첫 북 알프스 등산에 나비가다케를 골라 올라왔습니다. 달에 2~3회 당일치기 저산 하이크를 하고 있습니다만 텐트나 침낭을 백팩에 담아 오르면 평상시의 짐의 무게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3~4시간 정도 짊어지고 있으면 어깨가 엄청 아팠습니다(웃음) 오름은 도쿠자와 루트로 내려, 내리는 요코오 루트에서 어느 쪽의 루트도 급등의 수림대입니다만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요코오 루트 쪽이 등반이 힘든 것 같은 인상이었습니다. 덧붙여서 가미코치~나비가다케 산정까지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평소의 산 등반과 달리 엄청 힘들었지만 수림대를 빠져 열린 경치가 보인 순간에 굉장히 깨끗하고 오르고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체력적으로는 하드 하지만 그렇게 높은 기술이 있는 것 같은 등산이 아니기 때문에 첫 북 알프스에는 딱 좋은 난이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초보자 고독의 등산 제5탄으로 파노라마 긴자, 나카보 온천에서 가미코치로의 하산을 도전했습니다. 나비가다케는 3일째의 메인이 됩니다.
나비가다케 휴테의 아침 식사 후, 가미코치에 하산하는 과정에서 등정합니다만, 등정이라고 하는 것보다 부드러운 언덕을 오르는 느낌입니다.
전야는 비의 예보였지만, 운 좋게 맑고 아침 모닝과 운해의 콘트라스트가 멋진 전망이었습니다.
다카야마의 날씨는 몇 시간마다 코로코로 바뀌기 때문에 히야히야하면서의 3일간이었습니다만, 마지막으로 포상을 받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가미코치에의 시모야마는 그다지 엄격하지는 않지만, 子熊에 조우했기 때문에 조금 면락했습니다. 여유롭게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화분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빨리 걸음이라고 서로 깜짝 놀라서 한가로이의 시모야마는 소중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북 알프스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출발점:미가랑 등산구(1,350m)
⚫︎ 목적지: 나비가다케(2,677m)
⚫︎ 고도차: 약 1,300m
⚫︎거리:편도 약 6.5~7km(왕복 13~14km)
⚫︎ 코스 타임(CT):9~10시간
⚫︎기술적 난이도: 위험 부분 거의 없음. 그러나 급등의 연속
⚫︎경관: 창가다케·호타카 연봉의 대 파노라마.
◎ 오른 감상
⚫︎시기: 8월 하순・당일 왕복
⚫︎ 등산자: 50~60대의 남녀 지지바바가 많다
⚫︎ 코스는 잘 정비되어 있어 훌륭하다.
⚫︎주차장: 아침 4:00에 가까운 주차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