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네즈 미술관 (& 정원)
저는 해외여행 갈 때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꼭 가는 사람 입장에서 후기를 남겨보면,
네즈미술관 자리한 동네가 오모테산도라서 주변에 프라다나 아크네스튜디오 처럼 명품가게들의 건물도 특색있어서 구경하면서 오시면 좋을거같아요!
- 전시관련
전시물들은 일본 및 중국 고미술, 작품들이 많아 흔히 말하는 인상깊은 것은 적다고 봐야할것이고 내부 촬영이 안되기 때문에 인증이 필요한 여행객들에겐 추천드리지않습니다.
하지만, 미술관 전시실 외부는 첨부한 사진처럼 사진촬영가능한 전시물도 일부 있습니다!
-관광 포인트
중요한건 이 곳의 정원인데요!
1. 네즈카페
정원을 구경하기전 네즈카페(카드만 결재가능) 꼭 이용해보세요!
가격대가 조금 있긴하나 카페 분위기가 일본스럽고 좋습니다! 중국인과 일부 한국인 외 현지인들은 말도 거의 없고 조용하니 그런 분위기는 참고하시고요.
*티엠아이로 저는 혼자가서 한마디도 안해서 한국인인줄 몰랐던 옆 테이블 한국인 여자두분이 하는 대화를 다 들을 정도였습니다..
음식들은 먹을만했고, 특히 녹차와 디저트는 일품이었습니다! 꼭 즐겨보세요 ^^
2. 외부정원
약 30분정도 천천히 한바퀴 돌면 딱인 코스인데요. 귀찮으시면 빠르게 반만 돌면 15분 컷 할수있을거같고 그렇게만 봐도 나쁘지않지싶습니다.
다만, 여유를 즐기신다면 곳곳에 벤치도 있어서 앉아서 이야기하고 사진찍고 하시면 좋을것도같아요!
미리 예약하고 아침 10시 전에가서 줄선다면 여유롭게 미술관과 카페를 즐길수 있습니다. 10시전부터 입장줄을 길게 서고, 입장하자마자 카페로 가서 창가좌석에 앉아서 차를 즐깁니다. 그리고 나서 정원 산책후 전시를 봅니다. 이런코스는 처음이 지나고 나서는 카페에 대기줄이 길기 때문입니다. 컬렉션이 좋아서 즐거운 전시였습니다. 그리고 구마켄고의 건물에 관심이 있다면 미술관 건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여유롭게 정원도 즐길것을 추천합니다.
정원과 카페로 더 유명한 미술관이지만 기억할만한 전시물로도 잘 구성된 공간이다. 여섯 개 전시실은 특별전과 상설전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전시실 규모가 크지 않아서 둘러보는 데 오래 걸리진 않는다. 그러나 찬찬히 둘러보면 꽤나 흥미로울 것. 개인적으로는 전시가 참 마음에 들었지만, 사람들은 보통 전시 후 정원을 거니는 데 더 긴 시간을 쓴다. 카페는 고즈넉하면 좋겠지만 사람이 많아서 평화를 추구하기엔 어려운 듯. 그러나 공간 자체의 가치가 참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2025. 10. 19.)
도심 한 복판에 숨겨진 숲처럼 정원이 구성된 멋진 미술관입니다.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절묘한 배치와 조경으로 산 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정원이 매력적이며, 상설관에도 국보급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출처에는 아픔이 있었깄지만 무사히 배알할 수 있다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