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하고 적당한 크기. 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다. 붉은 문이 연이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문사이로 걷다보면 오른쪽 기둥에 기원하는 문구들이 적혀있다. 가족의 건강, 성공기원… 일본인들이 평일 낮에도 많이 와서 동전을 던지고 기도를 한다. 옆에서 지켜보도 따라하는 것도 재미있다. 운이 좋아 가족이 사진사와 함께 스냅샷을 찍는걸 봤는데 엄마와 두 작은 딸들이 기모노를 입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아빠는 양복…
저번주가 만개였습니다. 지금은 꽃이많이졌어요.
대신 들어오는입구쪽에 꽃이폈습니다.
입장료5000원을 지불하지않고 구경하는걸 추천합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짧은다리로 이어진 곳에서 전체적인 풍경사진찍는게 가장 예쁩니다.
회전율이 빨라서 줄서도 금방 줄어들어요
안쪽에 야시장이있고
1시간만에 충분히 다 둘러볼수있어요
닛포리역에 내려서, 동네도 구경할겸 슬슬 걸어갔어여.^^
방문 한날이, 할로윈이라 근처 시장이나 상가에서 행사를 해서 아이들이 참 많았네여.^^ 워낙 주변자체가 조용한 동네라, 할로윈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신사까지 들려서, 좀더 사람사는 동네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여.^^
신사 오시다가 시장도 구경하시고, 차도 한잔 하시고 슬슬 걸어오시면 좋을거같아여.^^
2023.02.23
빨강색으로 줄지어 늘어선 도리이가 명물. 상상보다 문 높이가 낮았다. 천황탄생일인 휴일이라 그런지 외국인이 70%는 되는 것 같았다.
연못 바위에 큰 거북 세마리가 인상적이었음. 잉어도 엄청 크다. 손질이 잘 된 나무들 외에도 나이가 굉장히 많을듯한 큰 나무들이 있어 아름다운 숲속 정원 같은 느낌도 듦. 편안한 기분으로 방문하기 너무 좋은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