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Nikko Toshogu Shrine
도쿠가와이에야스가 안장된곳입니다 유네스코에 지정되기도하고 도쿄 근방 여행지로 유명한곳입니다 GW위크 첫날째 오픈 30분전 방문했는데 이미 줄이 굉장히 길게 늘어져있었고 입장하는데 총 40분정도 기다렸던거같아요
굉장히 화려한 횐색가 금장의 건물이라던가 원숭이조각등 둘러볼 가치는 충분히있었습니다 하지만 입장료가 1600엔이라는 금액으로 생각하면 두번방문하기는 힘들꺼같아요
닛코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 왔습니다. 도쿠가와이에야스의 무덤과 잠자는 고양이 조각품, 원숭이 조각품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닛코는 사시사철 모두 멋진 곳…
그 중 동조궁은 닛코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일본에서도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중 한곳이다.
일본인 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항상 붐비는 곳으로 에도막부를 연 쇼군 도쿠가와와 그 가문의 위세를 느낄 수 있다.
동조궁 안에는 조선 인조가 보낸 종도 잘 전시되어 있는데 자세한 안내판이 없는 점은 아쉬웠다.
이른 봄 계절에 방문하였지만 운 좋게 눈이 내려 설경의 동조궁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한 시대를 평정한 인물을 기리는 공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기운을 맛 볼 수 있는 느낌을 받았음.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고, 입장료는 성인 기준 1600엔으로 비싼 편이지만, 그 값을 톡톡히 함. 개인적으로는 아침 일찍 9시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함. 나올 때가 한 10시 반이었는데 그때는 사람들이 조금 많이 들어갔음.
산세가 크고 나무들이 울창함. 창고 및 전각의
화려한 장식이 이색적으로 느껴짐.
이에야스의 무덤 오르는 길이 다소 힘들지만 가치가 있음.
동조궁까지 가는 길에 카페와 특산품 파는 가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