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과 점심 2번을 이자카야(일반 술집)와 초밥집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만, 그렇게 썩 내키지 않습니다. 대부분 식당은 점심과 저녁에만 반짝이고, 특별한 것도 없었습니다. 차라리 구라스시(회전스시)가 더 가성비가 낫다고 생각하고, 생선 회의 신선함은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
체류 중 3번 방문 시장 구석구석 둘러보았으나 규모가 작고 제품의 가격이 마켓이나 백화점과 비슷해 가성비 없고 신선하게 보이는 것 이외에는 가심비로 관광객 위주의 구경거리로 명맥 유지, 유일하게 돈 쓴 것은 현지인 이용 다이아몬드 슈퍼에서 2천엔정도로 여러 조리반찬과 밥을 사서 먹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