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오사카 주거 생활 박물관
오래전부터 상업이 발달한 오사카 사람들의 삶과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올라가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는데, 성인 기준 800엔으로 부담 없는 요금입니다. 기모노 체험도 가능하며, 현금 1000엔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매표소 앞에서 가방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00엔이 필요하지만 사용 후 환급됩니다. 동전 교환 또한 매표소에서 가능합니다. 입장하자마자 목욕탕이 있는데, 시간대별로 오사카 전통 문화를 설명하는 영상물이 상영됩니다. 한국어 자막이 있어 편리하며, 관람 전에 영상을 꼭 시청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박물관을 더욱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사카를 방문하신다면 꼭 한 번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관람 후 신사이바시를 거쳐 도톤보리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실내인데도 실외에 있는 기분이 들었고. 규모가 생각보다 작았지만 굉장히 사실적으로 전시되고있었다. 일본주택의 모습을 볼수있어 신기했고, 조명과 음향으로 새벽, 밤, 낮의 느낌을 줘서 신기했다.
특히 밤의 모습은 음향이나 조명이 음산한 기분까지 들게해서 무서웠다. 귀신의 집같은 느낌이었다.
가보는걸 추천한다. 기모노체험까지있어서 해볼만한거같다.
오랜시간 오사카의 주택 변화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무엇보다 기모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실내 전시장으로 날씨에 관계없이 방문 체험 할 수 있으며, 꽤 사실적으로 설치, 복원, 전시되어 한번쯤 관람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텐진바시스지로쿠초메역에 바로 입구가 있으며, 오사카주유패스 소지자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특별 전시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This place isn’t very large, but it’s enough to get a feel for the charm of traditional Japanese houses. If you’re short on time, it’s something you could skip.
이곳은 규모가 크진않다. 하지만 옛날 가옥들의 감성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여행일정이 촉박하면 빼도 된다.
일본의 지식을 알 수 있고 그 당시의 일본의 어려움도 있었다는걸 알았어요. 그래도 한국이 더 어려웠네요 ... 아기자기한 집이나 동네를 미니어처로 만든거도 너무 신기했어요 관광지만 가지말고 이런 박물관도 가보는거 추천이에요 ! 그리고 한국말을 잘 하시는 할아버지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그래서 더 관람에 도움도 많이 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 너무 감사했습니다 :) 초6까지는 무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