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만족합니다. 다양한 학교나 기관에서 견학도 오고, 학생 뿐 아닌 성인 기준으로도 대단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과학도구나, 이론 등을 전시/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체험 위주라서 흥미와 직접적인 이해가 더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친절하고, 미술관 옆 시내의 여가생활 및 교육에 좋은 과학관입니다.
오사카에 위치한 시립 과학관입니다. 주로 물리와 화학 분야에 특화된 과학관입니다. 주말의 경우 일4회에 걸쳐서 과학쇼라고 하는 수업이 진행됩니다. 일본어가 짧아서 구글 번역을 히면서 들었는데 유익했습니다. 그 보다 그 수업에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본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며 왜 일본에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많이 나오는지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과학 도구 체험이 많습니다
입장료도 비싸지 않습니다
다만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 멀리서 굳이 오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매표소의 직원이 불친절해서 아쉬웠습니다
플라네타리움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각적인 웅장함과 사운드에 한 번 정도는 소름이 돋습니다
진행 방식은 수업을 듣는 것처럼 별을 소개하고 특징을 짚어줍니다
일본어 설명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나 어려운 어휘는 없으니 충분히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