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중에 날씨가 좋다? 그냥 전철 타고 바로 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사카 가면 보통 시내를 돌기 마련인데, 솔직히 할 것도 많이 없고 그닥 재미없습니다. 약간의 돈과 시간을 들여 바다에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봤자 한 시간도 안 걸림) 하얀 자갈이 사방에 깔려 있어 그냥 멍 때리고 있어도 행복합니다. 에메랄드색과 하늘색이 섞인 바다를 보며 예쁜 사진 많이 건져갔습니다.
너무 예뻐요!
오사카여행 마지막 날 린쿠타운쪽에 숙소 잡고 걸어갔는데 바다 색도 너무 아름답고 파도칠 때 조약돌 도로로록 구르는 소리도 너무 힐링되었어요!
한국은 이런 백돌 해변이 별로 없는데 여기는 새하얀 백돌이 광활하게 펼쳐져있는 바다였어요.
그래서 신기하면서도 너무 이뻤습니다.
바로 앞에 비행기 착륙장이 있어서 비행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자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간 날은 좀 흐렸는데 맑은 날씨에 가면 더 이쁠 것 같더라고요.
오사카가면 사람들이 주요 관광지만 가던데 린쿠 쪽 돌아보는거 완전 추천합니다.
저는 공항 가기 전 날에 린쿠 쪽에서 머문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여행 마지막날 숙소를 린쿠타운으로 잡으시면
공항가기도 좋고!!! 예쁜 바다도 보고
린쿠타운 아울렛에서 쇼핑도 가능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