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길을 따라 산책로와 돌길이 쭉 이어진 산책로 입니다
일상의 걱정과 괴로움 잠시 접어두고 무념무상으로 걸으시며 옆 작은 가정집들과 카페들이 들어서있는 것도 구경하시며 자전거를 타며 지나다시는 분들과 조깅을 뛰는 분들, 혹은 나처럼 여행을 와 철학의 길을 천천히 거니는 사람들을 보며 잠시나마 삶의 평화를 가져오기 좋았습니다
저는 겨울에 와서 사람도 좀 적었고 주변 풀과 나무도 풍성하지않았는데 봄,여름에 방문 하시면 더 예쁜 풍경과 색감,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걷기 더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교토의 철학자의 길은 약 2킬로미터 정도이며, 천천히 쉬지 않고 걸으면 보통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경치를 즐기고 길가의 작은 가게, 카페, 사찰 등을 들르며 여유롭게 걸으면 한 시간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철학자의 길, 일본어로 "테츠가쿠노미치"라고도 불리는 이 장소는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산책로 중 하나입니다. 벚나무가 줄지어 선 운하와 고요한 분위기로 유명하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철학자의 길은 일반적으로 북쪽의 은각사(긴카쿠지) 근처에서 시작하여 난젠지 주변에서 끝납니다. 이 길은 수백 그루의 벚나무가 늘어선 운하를 따라 이어지며 여러 사찰과 신사를 지나갑니다.
교토 시내 버스 여러 노선이 철학의 길로 갑니다. 길의 일반적인 출발점인 긴카쿠지 근처까지 가려면 5번, 17번, 또는 100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버스를 탈지는 교토에서 출발하는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철학자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도자이선의 케아게역입니다. 케아게역에서 난젠지 근처 길 남쪽 끝까지 도보로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북쪽 끝 긴각지 근처에서 출발한다면 가장 가까운 역은 케이한선이나 에이잔선의 데마치야나기역이지만, 긴각지까지 도보하거나 짧은 버스 이동 거리입니다.
철학의 길은 긴카쿠지 인근에서 난젠지까지 이어지는 약 2km 길이의 수로 옆 산책로입니다. 메이지 시대에 조성된 수로를 따라 걷는 길로,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가 이 길을 산책하며 사색하던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비교적 평탄한 코스로 사계절 산책로로 이용되며, 겨울철보다는 봄철 벚꽃 시즌이나 가을 단풍 시즌에 방문을 추천합니다.
철저한 계획도시인 헤이안쿄의 변두리의 산-마을의 경계를 따르는 물길. 질서정연한 도심지와 다르게 자연의 생김새에 맞게 흐르는 곡선. 겨울에다 해질녘이라 개미새끼 한마리 없어 조용한 산책을 할 수 있었다(혼자라면 무서울 수 있다). 다음에 온다면 낮에 와서 근처 가게들도 구경해보고 싶다. 특히 봄에 오면 벚나무가 흐드러져 아름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