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에서 자연을 가장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원 이었음. 상당히 규모가 커서 다 돌아보려면 생각보다 시간과 체력이 많이 소모됨. 내부에 있는 찻집이 분위기가 좋고, 중간중간 요깃거리 파는 곳이 많은 것은 장점. 사공 제외 6명정도 탑승 가능한 작은 나룻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이 큰 연못에 있음. 시내에서 도보로 20분정도 걸림.
엄청난 땡볕이었던 것만 제외하면 정말 아름다웠던 공원. 공원이라기엔 너무 넓긴 하지만ㅋㅋㅋ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 날씨에 방문하면 최고일 듯하다. 선착장 배 예약은 오전부터 빨리 차니 주의할 것. 사진을 찍기보단 눈으로 풍경을 담는 것이 더 좋았다. 사진이 절대 못 담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