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11시 40분경 방문. 사람 거의 없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
주말, 공휴일에는 주차 대기 차량들 줄지어서 서있다는데..
일정 상 평일에 와서 다행이었습니다.
고치 현에 놀러왔는데 동물원이 땡긴다? 무조건 가세요.
티켓값 대비 볼거리가 넘치고 넘칩니다.
성인 470엔. 미침 가격ㄷㄷ 이정도 가격으로 어떻게 동물원 유지가 가능한가 싶을 정도. 감사한 마음으로 신나게 구경했습니다.
고치에 여행 왔다가 넓적부리황새 슈빌이 여기에 있다고 해서 아침 일찍 오픈시간에 마춰서 갔어요
아직 추운 날씨라서 동물들이 생각보다 안 나와 있었어요
그래도 슈빌도,보고 여러동물도 보고 좋았어요
평범하면서 평화로운 지역 동물원입니다. 본인이 인근 지역을 지나가는 시간 넉넉한 여행자라면 한 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팜플렛에 있는 코스 따라 한 바퀴 쭉 둘러봤는데, 기차 시간 때문에 빠르게 훑어보기만 했는데도 1시간 정도 걸렸네요. 관람시간은 넉넉하게 1시간 30분~2시간 정도로 잡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참고로 동물원까지 오는 버스가 없어서 뚜벅이 여행자들은 노이치 역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거나 걸어오셔야 해요. 다만 동물원이 산 중턱에 있는 관계로 노이치 역 안 매장에서 전기자전거[보증금 500엔 포함 1500엔, 오후 5시까지 대여 가능] 대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동물들 정말 예뻐요
고치 관광에 방문했을 때에 고치의 아는 사람으로부터 꼭 가 보았으면 좋겠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염원의 수달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동물과의 거리가 가깝고 자연에 가까운 형태로 전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 동물원. 원내는 너무 넓지 않고 회전하기 쉽기 때문에 무리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움직임도 활발하고 볼 수 있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있는 내용. 전시방법에도 궁리가 있어 동물의 생태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좋고 만족도가 높은 동물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