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는 두 개인데 동계에는 한 가지 코스만 운영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좁고 구불구불한 자연동굴을 따라간다.
출구는 입구보다 20층 높이 위에 있으며, 출구로 나오면 다시 입구까지는 산에 난 길을 따라서 하산한다.
분위기 있는 조명과 곳곳의 포인트에는 설명이 있으며, 한국어 음성가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동굴 내부의 무료와이파이를 잡아 들으면 좋다. (데이터는 1도 안터짐)
어떻게 이렇게 대단한 곳이 있을까.
대자연의 기나긴 시간과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곳.
고치 간다면 추천함
일반 코스 30분~1시간 정도 걸림.
주차장 무료. 입장료 성인 1인 1200엔.
동굴안에 물이 계곡처럼 흐르고 꽤 높은 폭포도 있다. 길이 매우 좁은 곳도 있어서 가끔 오리걸음으로 걸어가야한다. 위에서 물이 꽤 떨어지니 모자를 쓰는 편이 좋을 듯. 입장료 1200엔.
동굴의 스케일이 크다
동굴 속 돌마다 스토리가 있어 재밌다
高知역 에서 기차타고 또 버스로 갈아타고 시골로 가는 작은 석회동굴ㆍ젊은 사람들은 괜찮지만 노인들은 조금부적합한 동굴탐험이었습니다ㆍ
시골스럽고 편백나뭇숲ㆍ작은 마을이 정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