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기준 도쿄 일몰 시간이 6시 40분 정도여서 사전에 7시 예약, 6시 50분 정도에 방문하여 바우처 확인 후 바로 티켓 수령 받아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장내 행사로 할애 된 구간이 있어 완전히 360도를 관람 할 수 있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히 좋았어요.
해가 저무는 모습을 천천히 지켜 보며 완전히 밤이 되도록 온전히 빠져들 수 있는 시간. 개인적으로 전망대라는 것을 굳이 찾아가야 하는지 큰 감흥이 없었는데 이곳의 경험으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선 내부 조명이 유리벽에 비치는 것을 피해 꽤나 노력 해야합니다만 그럴 가치가 있습니다.
간식 등의 취식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물이나 음료 정도는 무리 없겠네요.
롯폰기역에서 C1 출구로 나오시면 중앙에 큰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그거 타시고 올라오신 후, 왼쪽으로 쭉 가시면 모리 미술관 이라 적혀있는 입구 있어요.
3층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하시고, QR스캔 후 입장입니다! 4시에 입장하셔서 일몰과 야경을 동시에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1시쯤 방문했더니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서 바라보는 도쿄타워가 정말 예뻤고,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도쿄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아 시야가 탁 트여 멀리까지 보였고, 야간에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1층에는 나무에 전등을 달아놓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전망대 관람 후 주변을 천천히 걷기에도 좋았습니다. 야경과 산책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