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트뮤지엄과 기념품샵도 있고 그 외에 엄청나게 다양한 옷가게와 식당, 카페 등이 있습니다. 저는 관심 있는 곳이 아트 뮤지엄샵이라 여기만 방문했네요. 롯폰기 힐즈 타워도 정말 아름답고요. 시부야 스카이만큼 멋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 전시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주변의 케야키자카 일루미네이션도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롯폰기 힐즈에 오신다면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디! 루이스 부르주아의 작품인 마망도 볼만합니다만 생각보다 별 감흥은 없었네요.
11월 초 기준 오후 4시 반쯤 방문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었어요. 하늘이 어쩜 그렇게 예쁜가요!!! 어느 쪽을 바라봐도 풍경이 지루하지가 않았고, 멀리 후지산도 보이니까 신기했어요.
여행 와서 꼭 전망대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좋더라고요. 도쿄가 한눈에 들어오니까 그제서야 타국에 여행 온 게 실감이 나고, 가만히 풍경을 보고 앉아있으니 생각이 많아져 괜히 조금 슬퍼지기도 했어요. 잊지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2025년 11월 4일부터 12월 25일까지 도쿄 롯폰기힐스 건물 옆 케야키자카 거리에서 일루미네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 화려했고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전경을 찍는 인파가 매우 많았어요!
만약 롯폰기에 방문한다면 일루미네이션 기간에는 꼭 방문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