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시원한곳. 객실은 보통의 3급 정도의 시설이었고, 온천물은 아니고 보통의 물. 골프를 갔으나 골프장은 4곳중 한곳이 그나마 괜찮고, 나머지는 페어웨이나 그린이 안좋음. 군데군데 잔디가 많이 훼손되었음. 더위와 비로 추정됨. 따라서 일본사람은 거의없음. 한국인이 90%?
주변 식당이 거의 없음. 리조트 내에서 식사해야함. 가격대비 가성비 떨어짐.
조용하고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연속에서 골프 라운딩 후 야외 온천은 피로를 깨끗이 씻어줍니다. 침대와 침구류도 컨디션 회복에 큰 도움을 줍니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바로 이곳을 예약한 여행객에게 교통편이 불편합니다. 이유는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이들과 비교할 때 공항과 호텔 간 이동 버스편이 현저히 적은 것이 단점입니다. 모든 것에 만족하지만 이동편에 대한 제약으로 다시 찾을지 고민이 된 여행이었습니다.
또, 대만, 일본, 한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곳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이 시골입니다. 리조트 앞에 편의점 2곳 있고, 식당은 없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리조트라서 내부 식당 가격은 높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