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율종의 총본산. 나라에는 신불 분리의 시대의 영향인가, 남산성 방면도 포함해 진언율종의 절은 많다고 느낍니다.
이런 다이지이면서 왠지 관광의 냄새가 적은 절입니다.
칭토쿠 천황의 칙원에 의해 건립되었다는 것도 있었는지, 칭토쿠 천황과 가까운 관계에 있던 도경의 좌상이 안치되어 있었습니다. 무렵은, 도경은 악승으로서 유명하고, 악승으로서 배웠기 때문인지, 굉장히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연구가 진행되어 다른 해석이 되고 있는 것입니까.
멋진 불상을 만날 수 있는 절인 것은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