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의 역사와 사카이시의 과거를 조망할 수 있는 조용하고 볼거리 많은 박물관. 입장료도 엄청 저렴. 굳이 찾아와서 볼 정도는 아니지만 인근 고분을 왔다면 필견. 인근의 관광 인포메이션 센터와 함께 방문하길 추천함. 특히 더운 날씨에는 시원하게 쉴 겸 관람하기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 단 전시관의 내부촬영 금지.
나름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있는곳의 박물관인데 영어를 하는 직원이 없다. 그래도 어떻게든 안내하려고 하고 친절하다는 점은 높게산다.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해서 천천히 둘러보기는 좋다. 다만 해설과 글로 설명된 내용들은 대체로 맞는 내용인데 영상물에 동시대 한반도 세력 영역표시가 이상한 건 기분탓일까? 그리고 아무리 일본이라지만 전시관 내에 너무 애니풍 캐릭으로 설명패널을 만들어둔건 박물관 격에 좀 안맞지 않나 싶다.
사카이시 박물관에 가면 아요이 시대~현대 시대까지의 사카이시와 오사카시 일대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한국어가 내장된 가이드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 200엔을 내면 가이드기를 빌릴 수 있습니다. 또한 입장료도 200엔이었는데, 총 400엔이 아깝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