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삿포로시 히가시구에 위치한 '삿포로 맥주 박물관(Sapporo Beer Museum)'은 일본 유일의 맥주 전문 박물관이자, 메이지 시대의 낭만을 고스란히 간직한 붉은 벽돌 건축미가 돋보이는 홋카이도 유산이다. 이곳의 역사와 전통은 1876년(메이지 9년) '개척사 맥주 양조장'이 개업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중심에는 독일에서 정통 맥주 양조 기술을 배워온 일본 최초의 브루마스터 나카가와 세이베이(中川清兵衛)가 있었다. 그가 가져온 기술과 홋카이도의 서늘한 기후, 그리고 풍요로운 대자연이 만나 오늘날 삿포로 맥주의 초석이 다져졌다. 박물관 건물 자체는 1890년 제당 공장으로 지어졌다가 훗날 제맥(맥아 제조) 공장이 되었고, 1987년에 이르러서야 박물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곳의 뮤지엄에서는 거대한 6K 시어터를 통해 일본 맥주 여명기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유료 시음 공간인 '스타 홀'에서는 창업 당시의 맛을 재현한 '복각 삿포로 제맥주'나 홋카이도 한정판인 **'삿포로 클래식'**을 비교하며 마실 수 있다. 투어 후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다양한 종류의 삿포로 맥주를 맛 볼 수 있고 이 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들도 기념품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북해도에 위치한 삿포로 맥주 박물관 !!!
맥주 매니아로서 가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견학 코스로 무척 추천드릴만 한 장소이고,
삿포로 맥주의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음을 위한 장소도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었는데요,
다양한 삿포로의 나마 비루들을 비교해가면서 시음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기념품도 살수가 있어서, 한국으로 기념품을 가져오기도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ㅎㅎ 방문을 무조건 추천하는 곳입니다~~~~
무료 옵션으로 박물관을 둘러 보았습니다. 한국어로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맥주 시식이 있었는데, 우리는 박물관에 있는 양고기집에서 삿포로 맥주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양고기도 맛있고 맥주도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는 양고기집이 두 군데가 있는데 한군데는 무한리필입니다. 저희는 많이 먹질 못해서 무한리필이 아닌 곳으로 갔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습니다.
일본 3대 맥주 중 하나인 삿포로맥주. 깊은 역사와 전통의 삿포로 맥주 박물관. 운동할 겸 스스키노에서 걸어서 갔는데 45분정도 소요됨. 걸어 갈만함.
관람료는 유/무료중에 선탹할 수 있고 유료투어는 가이드가 동행하여 역사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음도 두 잔 할 수 있음.
무료 관람의 경우 관람 후에 유료 시음 가능(1200엔).
삿포로 맥주의 심벌인 빨간별 건물의 웅장함에 놀라고 시음을 통해 역사를 느낄 수 있었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