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철도관 リニア・鉄道館
JR 도카이가 운영하는 철도 전문 박물관이다.
2011년에 개관했으며, 역대 신칸센 차량과 초전도 자기부상열차 등이 보존·전시되어 있다.
1900년대 증기기관차부터 신칸센, 초전도 리니어까지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일본 철도 기술의 발전 과정을 소개한다.
철도 기술이 워낙 발달한 일본답게 전시된 철도 차량도 제법 많다. 최고 시속 500km의 리니어 체험도 해봤는데, 처음에는 바퀴로 주행하다가 일정 속도 이상이 되면 차량이 떠서 달리는 자기부상 방식이 무척 흥미로웠다.
평일인데도 어린아이들이 제법 많이 찾아와 다양한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니, 철도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고야역에서 거리가 제법 있지만, 아오나미선을 이용하면 약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이곳도 한국어 설명은 없다.
입장료 ¥1,200
철도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가봐도 괜찮은 곳. 다만 1200¥이라는 입장료에 대한 가치가 있는지는 생각이 더 필요해 보임.
신칸센 0계, 300계 등 일본 철도의 기념비적인 차량이 전시되어 있어 흥미로웠음. 다만 일부 열차는 보호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열차 내로의 진입을 막아놓아 아쉬웠음.
야외에 전시된 신칸센 내에서는 식음료의 섭취가 가능하므로 미리 식음료를 준비해 그린샤에서 에키벤(駅弁)을 경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음.
관람 및 체험 포인트가 유아를 위한 것이 많아서 가족 단위로 관람하기에는 나쁘지 않으나, 이외에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해 보임.
각종 열차 실내실외를 직접 볼 수 있어 좋음. 철도관 자체가 실내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점도 좋다. 구시대 전차들 뿐만 아니라 자기부상열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열차들이 전시되어있다
나고야역에서 아오나미선 타고 바로 올 수 있어요. 입장권은 무인발권 가능! 1시 이전에 갔는데 N700S도시락 현장판매분은 이미 품절이었으니, 예약을 추천합니다. 예약은 JR東海MARKET에서 리니어 철도관 픽업으로 가능해요. 참고로 도시락가게는 전시관 안에 있으니 입장권 발권 필수예요.
야외로 나가면 신칸센 있어요. 그 안에서 취식 가능합니다. 진짜 신칸센이랑 똑같이 생겨서 밥 먹는 내내 즐거웠어요.
솔직히 도시락통이 갖고싶어서 방문했는데 은근 볼 것도 많고, 넓어서 입장권 가격이 아깝지 않았어요. 철도 좋아하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도시락통은 귀국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안되는 것 같아요.
철도 덕후라면 꼭 들러볼만 합니다. 초창기 증기기관 철도부터 고속철의 신화 신칸센, 현대의 자기부상 열차까지 일본 내부의 승객운송을 중심으로 객차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기술적 측면(동력원이 증기, 디젤, 전기로 바뀌게된 과정이나 계기)이나 역사적 측면(제국주의 시절 철도의 역할과 일본 국외에서 철도 부설의 과정 등)은 빠져 있어 아쉽네요. 어디선간 하겠죠. 가보진 못했지만 쿄토에 더 큰 박물관이 있다 하네요
디오라마 관은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