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덕후라면 꼭 들러볼만 합니다. 초창기 증기기관 철도부터 고속철의 신화 신칸센, 현대의 자기부상 열차까지 일본 내부의 승객운송을 중심으로 객차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기술적 측면(동력원이 증기, 디젤, 전기로 바뀌게된 과정이나 계기)이나 역사적 측면(제국주의 시절 철도의 역할과 일본 국외에서 철도 부설의 과정 등)은 빠져 있어 아쉽네요. 어디선간 하겠죠. 가보진 못했지만 쿄토에 더 큰 박물관이 있다 하네요
디오라마 관은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네요.
교토철도박물관보다 조금 작아보임
교토박물관보다 사람이 많아서 다양한 체험이 오픈런으로 거의 매진됨
그래도 최신 기종까지 많은 열차를 보고 타고 할 수 있으며 기차도시락을 먹어보는 것도 재밌음
디오라마는 무제한 감상 가능해서 아이들이 좋아함
기차를 좋아하는 아들이 만족했습니다
은하철도 999에 나올 법한 기차부터 신칸센까지 구경하실 수 있어요
월요일에 대부분 관광지 문 닫는데 리니어 철도관은 열어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신칸센 운전해보는 체험은 미리 예약해야하니 들어가자마자 인포메이션 센터 가서 예약하는 것 추천합니다.
아이들은 1층보다 2층에서 장난감 열차 가지고 놀수있는 곳 있는데 이곳도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예약해야합니다.
기차 도시락도 예쁘고 맛있었습니다.
한국말하시는 예쁜 여직원분 계셨는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철도 좋아해서 정말 즐겁게 둘러봤습니다! 입장료가 1,200엔이라 다소 비싸긴 하지만 정말 볼 게 많습니다!! 접근성도 나고야역에서 아오나미선 타고 20분대로 갈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