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자체가 목조로 이루어져 있고 붉은색감은 한국의 절을 연상하는듯 했지만, 익숙하지만 다른 멋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12월 도쿄의 밤은 꽤나 시원했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더 원활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밤공기 속에서 느껴지는 전통 기운은 꽤나 인상깊게 느껴졌었습니다. 야밤이라 사람이 적은것도 있었지만 계속해서 느껴졌던건 적막함이 주는 특별한 무드가 기억에 남았어요.
도쿄여행이라고 검색하면 가볼만한 곳 1위로 나오는 곳이 아사쿠사 센소지입니다. 도시 한복판에 있는 일본의 문화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아주 웅장합니다. 그리고 바로 강건너에 있는 스카이트리도 아주 잘 보여 정말 위치적으로 여행하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사진의 입구를 지나게 되면 쭉 늘어져 있는 거리가 있습니다. 양옆으로 각종 먹을거리와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고 사람들이 이 곳에 줄을 많이 서있습니다.
도쿄여행에서 가볼만한 곳 1위인 만큼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고 도쿄여행 예정이시라면 이 곳을 방문 후 스카이트리로 가는 일정을 추천드립니다.
센소지! 도쿄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통행이 어려울 정도였어요! 하지만 절이 매우 예쁘고 웅장해서 한 번은 방문하기 좋아요
Sensoji! It was the most popular tourist destination in Tokyo, and it was too crowded to pass! But the temple is very pretty and grand, so it's good to visit once.
千種寺! 東京で一番人気の観光地で人が多すぎて通行が難しいほどでした! でもお寺がとても綺麗で雄大で一度は訪れやす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