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미세도리를 통해서 쭉 걸어들어오면, 일본애니에서 보는 일본축제길같은 느낌의 길을 느낄 수 있다. 운세도 점쳐보면 좋...나? 잘 모르겠음...
걍 구경하기 좋다! 그리고 스카이트리가 주변이니 같이 가라! 아니면 지하철타고 우에노역으로 가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매우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꼭 방문해야할 곳.
입장료는 없다.
입구부터 사찰까지 가게들이 정말 많아서 구경할것도많고 옆 골목에는 먹을것도 많다.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아서
안전에 유의하면서다녀야한다.
아이와 함께간다면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할것같다.
개인적으로는
도쿄타워보다 방문할 가치가있는곳이라생각한다.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역시 사람은 많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순 없었지만 꽤 조용한 편이라 산책하기 좋았어요. 교토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전통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갓파바시 쪽으로 지나갈때 저 멀리 스카이 트리가 보여서 사진 찍기 좋아요. 도쿄 국립 박물관까지 걸어서 가기에는 좀 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