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본에서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 많네요.
주말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신사 정말 멋지고 거대합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도 좋아요.
저는 한국에서 맛 보기 힘든 은어구이 먹어봤는데 상당히 맛있었어요. 다만 가격은 좀 비쌉니다. 700엔이에요.
향피우기 체험도 있고 동전 넣고 소원 비는곳도 있고 입장료 없는 곳 치고는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근처에 낮술 즐기기 좋은 곳도 많아요.
마치 시장거리를 보는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가족들과 같이 오기에 좋은 곳인듯합니다.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도쿄 대표 대형 사찰로 이사찰을 중심으로 모든 상권이 집중되어 있다.
특히 가미나리문과 본전 사이의 나카미세 도리는 제일 유명한 점포街 일것이다. 그바깥쪽에 우라도리상점가가 포위하고 있는 형국이고 그밖엔는 일반 상점가가 겹겹이 존재하고 규모도 대단히 광범위하다!
주변엔 노포도 여러가지 종류로 많다.
음식, 양갱, 기모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