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본에서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 많네요.
주말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신사 정말 멋지고 거대합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도 좋아요.
저는 한국에서 맛 보기 힘든 은어구이 먹어봤는데 상당히 맛있었어요. 다만 가격은 좀 비쌉니다. 700엔이에요.
향피우기 체험도 있고 동전 넣고 소원 비는곳도 있고 입장료 없는 곳 치고는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근처에 낮술 즐기기 좋은 곳도 많아요.
마치 시장거리를 보는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가족들과 같이 오기에 좋은 곳인듯합니다.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어요. 그냥 신사 하나만 있어서 딱히 볼 건 없어요. 그
주변에 시장이나 야장 음식점 구경 하는게 더 재미 있어요. 입장료는 따로 없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지만 도쿄 방문 필수코스. 종교적 의미를 떠나 전통 일본 문화체험 장소
신사 자체는 그냥 관광지입니다 사람 넘많아요,,,근데 바로 옆에 하나야시키라고 동네 놀이공원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소소하게 꿀잼이라 아사쿠사 오시면 같이 가보세요ㅋㅋㅋ처음 개장한건 1800년대래요
도쿄 대표 대형 사찰로 이사찰을 중심으로 모든 상권이 집중되어 있다.
특히 가미나리문과 본전 사이의 나카미세 도리는 제일 유명한 점포街 일것이다. 그바깥쪽에 우라도리상점가가 포위하고 있는 형국이고 그밖엔는 일반 상점가가 겹겹이 존재하고 규모도 대단히 광범위하다!
주변엔 노포도 여러가지 종류로 많다.
음식, 양갱, 기모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