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비히로에서 가는 길의 풍경이 너무 좋다. 특히 산길이 시작되면서 길 양편의 나무와 숲이
반기는 듯 정겹고, 이윽고 나타나는 전망대에서는 오비히로 평원이 아득히 펼쳐진다. 내리막 눈길을 조심조심 내려오고 문득 터널을 빠져나오자 식카리베츠호수가 떡 나타나면서 목적지에 다다른다. 깊은 산속 드넖은 호수 그리고 적막할 정도의 고요함이 이곳의 매력이리라. 꽝꽝 언 호수에 눈이 덮혀 온통 겨울왕국이 펼쳐진다. 색다른 이글루 경험을 또 어디서 해보랴.
제대로 된 리뷰가 없어서 올리는 시카리베츠코 후기 및 정리!
먼저
가는 법은 버스를 추천드립니다.
시카리베츠를 오가는 버스 시간대가 많이 없어서, 저는 10시 오비히로역 출발 - 13시 20분 시카리베츠코 출발 로 갔다왔는데 시간 충분했습니다.
버스는 정가대로라면 왕복 4천엔이라 조금 가격이 있습니다.. 만!
1일(2천엔), 2일(3천엔) 패스가 있는데 이거 구매하시면 하루 버스 무제한 이용 + 혜택이 있습니다.
혜택은, 시카리베츠코탄에서 내릴때 패스 보여드리면서 기사님한테 Exchange ticket 달라고 하면 주십니다. 그 티켓을 시카리베츠코탄 내려서 보이는 호텔 프론트 직원에게 보여드리면? 500엔 할인티켓 4장을 주십니다!!! (완전 개꿀!)
그걸로 시카리베츠 코탄 바에서 티켓으로 바꿔드셔도 되고, 네츄럴 센터 2층의 카페에서 바꿔드셔도 됩니다. (듣기론 스노모빌 체험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하심)
그리고 욕탕은 수영복 필수고, 수건도 웬만하면 가져가세요. 그리고.. 탈의실 바닥이 좀 젖어있어서 이거 참고하시길.
폐장(3월중순) 직전 현장구매로 다녀왔습니다!
뚜벅이라 토카치버스패스 이용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아요ㅎㅎ 족욕하려고 수건 집에서 챙겨왔어요 바람이 엄청 많이 부니까 핫팩이랑 모자,장갑 필수입니다.이글루는 3~4개정도 들어가볼수있어요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는길 1시간 40분
왕복 3시간 넘는걸 해야할지는....여유 있는 일정이면 가능
둘러보는데 1시간쯤 충분.
액티비티는 운영을 언제하는지 사람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