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 10일 방문.
아직 꽃이 다 피지 않았다.
몇몇개의 꽃만 피어있음...
넗다. 해가있어 트랙터를 타고 도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돌면서 중요포인트만 다시오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다.
6월 말까지는 입장료 무료이다.
그늘이 많치 않아 7-8월은 양산을 준비 하는것이 좋을듯 싶다.
꽃이 다 핀 사계채의 언덕을 보고 싶네요~~~~
ps. 도착 약 5킬로 전부터 도로가 않좋타.
덜컹덜컹 일본은 도로포장을 왜 이렇게 하는건지 의문이다.
기차 탄 느낌 ㅋㅋ
늦은 리뷰 (2023년 9월 중순 방문)
일일 후라노&비에이 버스투어로 방문했습니다. 방문 3~4일 전 강수확률이 96%가 찍혀서 절망했지만 4%의 기적으로 당일에 역대급 맑고 화창한 날씨를 맛보았습니다😃 날씨와 꽃이 피어있는지 없는지 유무에 따라 후기가 많이 갈릴 것 같은데 위처럼 9월 중순 방문 시에는 꽃이 정말 알록달록한 색깔로 활짝 피어이었습니다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있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고 사진을 잘 못 찍는 제가 찍어도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ㅎㅎ 입구쪽 근처에는 알파카가 있어서 구경도 하고 먹이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비에이후라노 투어로 방문했던 곳들 중 가장 인상깊은 곳입니다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맑은 날씨와 꽃이 만개한 상태에서 구경하고 오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6월 3째주 쯤에 방문했는데 아직 꽃이 피지 않아서 입장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꽃이 한참 피는 계절에는 입장료를 받는다고하니 참고해주세요!!
들어가는 입구 쪽에 기념품샵이 있는데 실제 새끼 곰을 박제한걸 판매 한다고 합니다. 그외 귀여운 캐릭터 용품들도 팔아요.
반대쪽에는 아스파라거스 구운걸 판매한다고 하는데 맛은 감자 삶은 물 맛..? 짭잘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안에 알파카 농장이랑 카트를 타고 투어하는 것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비에이투어 일정중 하나인 사계채언덕입니다.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정원은 정말 장관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꽃들이 있어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관광객들은 입장료외에 추가비용을 지불하여 트랙터를 타고 사계채언덕을 구경하기도 합니다. 입구에서 파는 라벤더 아이스크림은 먹으면서 잠깐 쉬어가기에 좋은 휴식처를 제공해줍니다. 봄에 삿포로를 방문하신다면 꼭 사계채의 언덕을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겨울에 방문한다면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이 점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