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박물관은 쇼와시대 거리풍경을 재현하여 라멘의 역사와 체험, 전국 각지의 라멘을 맛볼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지하 2층 가게마다 미니 라멘이 있는데 그걸로 주문하면 다양한 가게의 라멘을 맛볼 수 있어요. 지하1층 라멘가게는 독립적인 가게들이고 웨이팅이 많았지만 지하2층은 푸드코트처럼 한공간에 라멘집이 모여있어요. 자판기에서 주문하는 방식인데 대부분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1층에는 라멘의 역사,기념품샵이 있고 안쪽에는 컵라면 체험관이 있는데 원하는 토핑과 컵라면 뚜껑에 들어갈 사진을 선택하면 직원이 만들어줘요.
요코하마 컵라면박물관과 다른 곳이고 볼거리는 신요코하마가 훨씬 많아요.
입장은 바로 가능했지만 가게마다 2-4분 정도 기다려야해 시간 여유를 갖고 방문하는 것이 좋음. 작은 사이즈로 부담없이 여러 가게 맛 비교하는 재미있음. 맛도 전반적으로 고쿼임
평일 방문임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했어요. 과거의 일본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박물관이 크지 않아 둘러보는 데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라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때문에 시끄럽고 복잡해요
연말 그리고 주말이어서 너무 사람이 많았다..다만 웨이팅이 제일 짧은 안먹어본 오키나와소금 라멘을 선택해 제일 빨리 먹고 나왔으나 내 최고의 라멘이다..느끼하지 않고 다음에도 생각날 듯 한 맛! 한국의 6~70년대의 세트장같은 박물관이 재밌다. 일본도 이런 분위기였구나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