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동화속 한장면과 같이 고즈넉한 분위기의
작은 마을입니다. 뾰족한 삼각형 모양의 ‘갓쇼즈쿠리‘ 가옥들이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주는데, 폭설을 견디기 위해 설계된 이곳만의 건축 양식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마을 전체가 전통 가옥 양식을 최대한 보존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마을 내부로는 차량 출입이 안되고 외부에 주차를 해야합니다. 성수기엔 마을에서 먼 곳에 위치한 곳까지 주차를 해야할수도 있어서 아침에 서둘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군데 군데서 파는 군것질 거리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비가 오락가락 흐린날에 갔지만 모든게 만족 스러운 곳입니다. 날이 좋은날이나 눈이 오는날 간다면 더 이쁠거 같아요~ 히다지패스로 왕복 버스권 선택하여 갔는데 후회가 없어요! 프리구간 첫버스로 출발하여 프리구간 1시대 버스로 돌아왔어요 시간 여유있게 가서 천천히 구경하고 오시면 좋아요!
12월 6일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왕복 교통비가 상당히 많이 나오지만, 올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눈내린 시라카와고는 아름답지만, 많이 미끄러으므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전망대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경사가 있어 걷기 힘든 분들은 셔틀 버스를 이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관광시간은 4시간 정도면 충분한 거 같습니다. 팁을 몇가지 드리자면, 1시쯤 되면 관광버스로 단체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해 어느 식당을 가도 웨이팅이 발생합니다. 조용히 관광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오전 중에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가나자와-시라카와고는 빠르게 매진되니 미리 예약하세요. 토야마-시라카와고는 비교적 한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