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동화속 한장면과 같이 고즈넉한 분위기의
작은 마을입니다. 뾰족한 삼각형 모양의 ‘갓쇼즈쿠리‘ 가옥들이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주는데, 폭설을 견디기 위해 설계된 이곳만의 건축 양식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마을 전체가 전통 가옥 양식을 최대한 보존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마을 내부로는 차량 출입이 안되고 외부에 주차를 해야합니다. 성수기엔 마을에서 먼 곳에 위치한 곳까지 주차를 해야할수도 있어서 아침에 서둘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군데 군데서 파는 군것질 거리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25년 5월 3일에 방문했습니다. 조금 늦은 오후에 도착해서 주차장 들어가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주차 잘 하고 주차장 셔틀버스 타고 내려와서 구경했는데 입구 들어가자 마자 푸딩가게에 줄이 한가득이었습니다. 맛은 편의점 푸딩이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를 맛. 전망대는 걸어 올라갔는데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구요. 마을 안의 구경거리들은 유튜브로 보고 와서 빠르게 패스하고 돌아 왔습니다
왔습니다. 일부러 하루 시간 빼서 올 정도의 구경거리가 있지는 않은 곳인 것 같고 저 처럼 렌트카 여행으로 여기 저기 다니다가 중간에 잠깐 들려 구경하는 정도라면 괜찮은 곳 같습니다.
일일투어로 방문했는데 마침 눈이 와서 너무 아름다웠다ㅠㅠ
나고야 여행 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웠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절경이었다🥹🥹 다음에는 시라카와고에서 1박하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정말 예쁜 마을이다.
전망대까지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마을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뻤다. 참고로 전망대 올라가는 길이 많이 미끄러우니, 다리 건널 때 미끄럽다 싶으면 안 올라가는 걸 추천한다!! 눈이 많이 오면 셔틀버스도 운행하지 않아서 미끄러운 길을 뚜벅뚜벅 걸어 내려와야 한다… 참고로 나는 그냥 길거리에서 두 번 넘어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