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고보다 훨씬 좋았던 다카야마 필수 여행지, 히다노사토 ! 7월 말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씨에 방문했는데 비 덕분에 덥지가 않아서인지 너무 좋은 경험이었네요. 시라카와고가 조금 더 상업적인 큰 마을이라면, 히다노사토는 조용하게 한 바퀴 둘러보고 건물 안을 체험할 수 있는 보석같은 장소입니다. 18번 Hozumi's House는 꼭 방문하세요 !
사루보보 버스를 이용해서 쉽게 갔습니다.
생각보다 내부 규모가 꽤 컸고
관람할 만한 요소도 많았습니다.
각 집마다 내부 진입이 가능했기에 더더욱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입장료도 합리적이고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연못 너머로 갓쇼즈쿠리 초가집들이 보이는 히다노사토를 둘러봤어요. 옛 산골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타카야마에서 걸어서 갈 가치가잇고 집들이 이쁨
천천히 구경하면 1시간이상은 걸릴거같아
다카야마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일본 전통 마을 보존구역입니다. JR다카야마 역 바로 옆에 위치한 버스터미널에서 1번 빨간색 승차구역에서 버스타고 갈 수 있습니다. IC카드는 불가능하고, 내릴 때 현금을 내면 되는데 100엔 밖에 안 하더군요. (버스터미널 안에서 승차권을 발급할 수도 있습니다.)
시와카라고에 비해 소규모지만 적당한 크기에 알차고 예쁘게 꾸려져있습니다. 호수를 중심으로 전통가옥애 둘러쌓인 형태로, 내부까지 둘러보는데 1~2시간 정도 걸립니다.
입장료는 700엔입니다. 지금 칠석기간이라 8월초까지 소원 걸어두는 나무가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구에서 우산을 대여해줘서 사용했다가 반납할 수 있었어요!
가옥 안에 들어가볼 수 있어서 재밌었고, 옛 일본 사람들의 살아가는 터전을 구경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의 전통 마을과는 사뭇 다른 느낌과 건축양식에 또 한 번 재미를 느꼈네요. 개인적으로 푸릇푸릇한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목가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주차장에 위치한 기념품 상점에서 히다규 소고기 고로케도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