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류는 버스 내에서 환전을 하고 내면 된다.
벌레는 생각보다 없었으나, 길이 가면 갈수록 험하고 분간이 어려우니 주의할 것.
평소 등산을 자주 한것이 아니라면 얌전히 쉬운코스(주황색이었나?)로 갈 것을 추천한다.
어려운 코스는 정말 험준하다.
버스에서 보이는 미야노우라 전경도 보면 좋을듯
짧은 코스는 운영을 하지 않네요
숲의 신비로움과 날 것의 트레킹을 했네요
하루에 버스는 4회 운여합니다
이끼와 거대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태고의 숲
다만 비가 자주 와서 미끄럽고, 평소에 등산을 자주 하는 분이 아니라면 생각보다 코스가 쉽지는 않습니다(계곡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등산로가 정비된 구간이 없습니다). 비옷과 방수처리된 옷, 등산화가 필수입니다.
트레킹하기 진짜 좋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부담도 전혀 되지 않습니다. 다만 겨울에 갔었는데 날씨가 3일 내내 좋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름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