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리뷰에서도 언급되었지만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3층에 스누피 관련 물건들과 히스토리, 2층에 스누피 그림들과 캐릭터별 스토리가 있고 1층은 기념품 샵입니다. 스누피 커피숍은 뮤지엄 바로 옆에 있고 제가 갔을때는 약간의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저는 스누피를 좋아해서 둘러보고 사진 찍으면서 행복했지만 기대를 하고 이걸 보러 오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쇼핑몰에서 쇼핑도 하고 공원 산책도 하고 좋아하는 스누피도 보신다면 좋은 하루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념품샵도 이것 저것 귀여운게 많습니다. 아참 티켓은 사전 구매를 하면 싸다고 하는데 저는 2025년 2월기준 달러가 너무 비싼 관계로 엔화로 직접구매하는거나 비슷해서 그냥 현장구매 하였습니다.
하네다공항에서 후지산으로 골프여행가는 길에 들렀어요. 스누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방문할만 합니다. 주변에 큰 상점들과 공원이 있어서 사람들로 북적였어요.
사실상 굿즈샵을 가기위해 간곳. 그치만 전시관람을 하지않으면 굿즈샵 입장 불가입니다. 전시도 꽤 볼만은 하지만, 제주 스누피 뮤지엄에 비하면 .. 많이 볼건 없어요. 전 굿즈샵을 위해 간거라 만족합니당.
행복한 인생을 느끼게 해 준 장소... 이제 곧 문을 닫는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다양한 스누피 작품을 분위기 있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부터 시작하여 각 캐릭터들에 대한 소개까지 충실합니다.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들에 대한 작가의 마음을 충실하게 느끼게 해 주었고, '친구'라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해 준 곳입니다.
9월까지 진행하니 늦기 전에 꼭 가보시길 권합니다. 스누피를 잘 안다면 그만큼 충실하게 느낄 수 있지만, 스누피를 잘 몰라도(스누피라는 캐릭터가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깊이있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