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OST 켜놓고 가미스와역 앞 마트에서 틀고 등반 시작하세요. 다테이시 공원 가면 딱 맞추어 Katawaredoki(かたわれ時)나 Sparkle (movie ver.) 맞추어 들으실 수 있을거에요. 중간중간 숨도고르고 노래에 집중하세용
낮 온도 33도, 정오~오후 2시까지 뚜벅이로 여름날 걸어올라갔는데 땀이 좀 초반 계단단계랑 마지막 가서 펑펑나지 막 죽을듯 힘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오히려 스와호 전체 볼거리가 더 많고 그래서 좋아요.
솔직히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부담없는 거리는 맞습니다.다만 구글지도가 최단거리 안내때문에 초입에 계단과 마을 깊숙히 들어가는 루트 안내해서 그러는데 도로따라서 올라가도 시간차이 크게 안나는데 체력은 더 아낄수 있어요. 게다가 엄청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기에 큰 어려움음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계산 최속달 루트로 속도 좀 내면 20분거리 언저리 가능하고 천천히 쉬고 즐기고 살짝 돌면 그래도 30분 안짝으로 갈 수 있습니다.
본인이 정말 육수 뿜어져 나오는 사람이고 체력도 부족하다면 택시를 타는 방법도 있지만, 너의이름은 성지 찾기 위해 OST 켜놓고 조금이라도 걸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OST 맞춰 들으며 미츠하처럼,타키처럼 잊을 수 없는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 중간중간 스와호부터 아기자기하게 심어져있는 꽃과 식물들, 그리고 변전소까지 보는 내내 볼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합니다.
내려올때는 Date 2,Nandemonaiya (なんでもないや,movie edit) 들으며 내려오세요! 기분이 다를겁니다.
구글맵 너무 믿고 계단만 쓰지 마시고 잠깐 마을로 우회하는 걸음걸이 걸으면 경사도 안심하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워낙에 성지기도 하지만 미나미알프스~중부산악 국립공원까지 한번에 보이는 장소라 6월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아직 있어서 장관이 따로 없습니다.
진짜 꼭 오셔서 눈으로 구경하세요 장관이 따로 없습니다. 여기 차 끌고 오는 사람도 많고 바이크나 자전거도 많지만 걸어서 올라오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택시 타고 올라가는데 15,000원 정도 든다는데, 그거 아끼고 걸어갈 생각은 접으세요. 진짜 뒤지게 힘드니까. 걸어올라 가는데 30분 정도 걸리는데 전부 오르막에 계단입니다. 그냥 택시 타고 10분 만에 갔다가 내려오던가 하세요. 내려오는 길에 변압기 볼 수 있습니다. 체력과 시간 아껴서 딴거 보세요. 그리고 흐릴 때는 안 가는게 낫습니다.
(아침 - 오후 - 야경 순의 사진이다.)
평일 렌트카를 이용하여 방문하였다.
가는길이 좁기때문에 반대편에서 오는 차를 잘 확인하고 운전해야한다.
'너의 이름은' 배경지가 되었다는 공원이다.
시원한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오후에 방문하면 역광때문에 사진이 잘 나오지않기때문에 오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리뷰중에 걸어서 올라갔다는 글이 보이는데 차로는 10분이지만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그리고 경사도 높고 날씨도 덥거나 추운날에는 무리일지도 모른다.
절대 밤에는 가로등이 적고 인적이 드물기때문에 걸어올라가는것을 추천하지않는다.
바로 전날 15호 태풍이 지나갔기 때문에 이날 날씨가 어떨까 걱정이 되었는데, 좋을뿐만 아니라 시원(쌀쌀)하기까지 했습니다.
딱 해질무렵에 도착해서 하염없이 약 1시간을 그 자리에 앉아 경치를 즐겼네요.
중간에 "너의 이름은"ost까지 들으니, 살짝 전율이~!
걸어 오르는 길이 조금은 힘들지만,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