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걸어서 올라가지 마세요.
특히나 근처 관광지인 스와호수에서 바로 올라가는 구글 경로 찍으면 시작부터 지옥의 계단이 기다립니다.
걸어서 약 25분~30분인데 그 전체가 오르막길이고 1/4이 계단이에요.
체력이 남아서 소모를 안하면 잠을 못자는 10대들이나, 난 오늘 무조건 숨이 턱까지 올라오는 운동을 하고야 말겠다 하는 사람 아니면 택시를 타고 올라가는 걸 추천합니다.
걷고 싶으시면 내려갈 때 걸으시면 돼요.
2025.8.5(화) 해질 무렵 방문
경치는 따로 할말이 없을 정도.
역에서 걸어가는 길이 난이도가 꽤 있으니,
본인처럼 한여름에 가는 것은 권하지 않음.
차량으로 이동한다고 하더라도,
주차장 크기가 크지 않아서,
사진처럼 해지는 걸 차안에서 대기하다 놓칠 수 있으니,
도보 이동 추천.
그냥 앉아서 바라만 봐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관련없이 그냥 좋다.
諏訪湖に来たなら、ぜひ立ち寄ってみてください。車がなくても、20〜30分ほど坂道を登ればたどり着けますし、どの時間帯に訪れても絶景を楽しめます。
스와호에 오셨다면 꼭 들러 보세요. 차가 없더라도 적당히 2-30분 정도 오르막을 올라가다 보면 나오고, 어느 시간대에 가든 절경입니다.
나가노 현 최고의 경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일몰 때 가지 못해서 해 지는 모습을 못 본 것이 아쉬워서 다음에 나가노 현에 가게 된다면 일몰 때 꼭 들르려고 합니다.
가미스와 역에서 택시를 타면 1500~1700엔 정도 내고 5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걸어서 가는 방법도 있으나 시간이 오래 걸리고 길도 가파르기 때문에 비추입니다. 내려갈 때는 걸어서 내려가도 괜찮을 것 같네요. 마츠모토 관광을 온 김에 가기에는 가는 것이 조금 멀고 힘들지만 충분히 보러 갈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츠모토 관광하러 오신 분들은 꼭 보러 오세요!
가미스와역에서 걸어 올랐다(6월말임)
막 엄청 죽는다거나 그정도는 아닌데 딱 그정도 가기 직전입니다.
길이 대부분 돌계단으로 이루어져 있고 막바지에는 아스팔트 도로입니다.
지나가는 일본인분들 차량에 태워달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으나 전 의지의 한국인, 끝가지 걸어갑니다.
걸어가다보면 발전소같은게 나오는데 너의이름은에 나오는 폭파시킨 발전소처럼 생겨 사진 한 컷 남겼습니다.
다 올라가면 호수 경치가 장관입니다.
뒤에 돌아보면 시계탑같은것도 있는데 굳이 안올라가는걸 추천드립니다.
힘든게 아니라 올라가면 양쪽 사이드 나무 때문에 호수 절경이 가려집니다.
가능하다면 타임랩스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나름 날씨 좋을때 가서 사진 딱 찍고 야경찍었는데 이 때 빨리 내려가야합니다.
해지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무엇보다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