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을 하기 전에 입장권을 발행해야 하는데요. 정원만 이용하시는 경우 성인 기준 500엔, 정원 + 본당을 모두 관람하고 싶은 경우 800엔이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곳 역시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니까 미리 준비해 주셔야 해요!
텐류지 정원 뒤쪽에는 이렇게 사찰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내부에 있는 정원을 거닐거나 마룻바닥에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등등 편의가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평소 다다미에 앉아 볼 일이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거의 없을 테니까요.
내부 단풍 들고 정말 예쁘게 물들어서 잘 정돈된 뷰를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생각하지도 않던 단풍놀이를 이곳 일본에서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말이에요. 참 다행인 점이 있다면 날씨가 항상 좋아서 우산을 쓰지도 않았고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건 참 감사한 일이에요.
아라시야마 쪽에 있는 절입니다. 굉장히 고즈넉하고 일본식 정원이 잘 정비된 절로, 절 건물 자체보다는 정원이나 산책로 등이 예쁜 곳입니다.
입장료가 있으며 절 내부에 입장하는 가격과 절 건물 내부에 입장하는 가격이 차이가 있으며 후자가 더 비쌉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절 건물 내부에 입장하셔서 1-2시간 쉬면서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아보였습니다. 절 내부에는 산책로가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으며 절의 후문이 대나무숲과 연결되어 있으니 동선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라시야마 대나무숲에 들어가기 위한 관문 중 하나인 천룡사입니다. 500엔을 내면 내부 정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 편으로 고요하게 절의 경치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겨울에 와서 정원 자체는 크게 볼만한 건 없었습니다만, 천룡사 본당과 그 앞에있는 조그만 호수는 굉장히 이뻤습니다. 봄에 다시 한 번 와보고 싶어지는 곳이였습니다.
아라시야마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성도 높은 정원을 가진 사찰.
산과 연못, 소나무가 조화를 이루는 텐류지의 정원은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주며,
어디에서 바라보든 균형 잡힌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본당 주변은 고요함이 깃들어 있어
앉아서 잠시 연못을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고,
계절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점도 큰 매력이에요.
특히 가을 단풍과 봄의 신록이 유명해서 이 시기에 방문하면
정원의 깊은 아름다움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찰 내부 동선이 깔끔하게 이어져 있어서
천천히 산책하기에도 좋고,
아라시야마 치쿠린(대나무숲)과 바로 연결되는 출구도 있어
관광 루트에 넣기 딱 좋은 위치예요.
📌 추천 포인트
그림 같은 정원 풍경(연못 + 산 배경)
고요하고 여유로운 사찰 분위기
계절마다 완전히 달라지는 경관
치쿠린·도게츠교와 묶어 둘러보기 좋은 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