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휴일 방문
의외로 한산했고 호텔에서 택시로 20분정도 걸렸는데 산속 안에 위치한 아울렛이었어요
크기는 키타큐슈 아울렛보다 매장도 많고 넓었어요
올라가는 길에 헤어핀도 있는 아주 박진감 넘치는 산길을 올라가면 넓게 자리 잡은 아울렛을 만나볼수 있는데 나이키와 빔즈 세일해서 득템아닌 득템하고 갑니다~
나이키는 면세 대상은 아니지만 상당히 할인율이 좋았고
빔즈는 세일과 면세혜택을 받을수 있었답니다
돌아갈때는 버스로 돌아가는데 버스도 의외로 자주 오는듯해서 기분좋게 호텔로 레츠고~~~~
렌트해서 다녀왔어요. 토요일이라서 사람도 많앗는데 웬만한 브랜드 다 있어요. 빔즈 나이키 폴로 갭 등등 갭매장 지하에 이온스타일 있습니다 이것저것 사기 좋아요
시내에서 택시이동 3700엔 약 20여분
카카오택시는 47000원 나오던데..
돌아오는길은 택시가 없어 버스이동 45분걸리네요..나이키매장 3개이상 구입시 30%추가할인..득템완료.
평일 오전에 가니 한적하고 좋았다.
히로시마 시내(혼도리 기준)에서는
1시간 1~20분 정도는 잡아야 할듯.
(투어리스트패스로 가는 버스를 타면)
시골마을을 지나고
이니셜D 에 나올듯한 구불구불한 오르막을 거치면 도착한다.
나이키와 토미힐피거는 아쉽게도
세일은 하지만 면세는 안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렴하긴 합니다.
니시히로시마역에서 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버스를 탔는데 뒤쪽 입구에서 스이카 카드가 인식 되지않아 당황했었는데
친절하신분의 도움으로 번호표를 뽑아 내릴 때 앞에서 스이카 카드로 결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루종일 엄청난 땀을 흘리면서 다녔던지라 체취 + 사회성이 0에 가깝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덜 전한 것 같아 이렇게라도 남겨봅니다
내리실 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언제 내리셨는지 못뵈었습니다 ㅠ 가방에 있는 뭐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그날 구매한게 재고 할인된 물건들 뿐이라 뭔가 드리기 이상해서 드리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아울렛이 문을 닫기 직전에 도착했고, 원하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를 일단 내리려고 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버스를 못탔으면 절대로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실 일이 없으시겠지만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제가 덕분에 세상은 아직 따듯하다는 마음을 품으며 살아가며 곤경에 처한 사람을 보면 도와줘야겠다는 마음과 행동을 하게되는 계기가 됩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