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 때문에 다녀왔습니다. 오미쿠지도 뽑았는데 좋아하는 남자랑 5개 중 3개가 일치하네요. 혈액형은 몰라서 확인 불가이지만 어쨌든 3개가 맞는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또 대길이 나와서 그 남자랑 잘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사랑을 이뤄주는 신사라길래 와봤어요ㅎㅎ 여자분들과 커플분들이 많으셨고, 오미쿠지도 뽑았는데 소름돋게 잘 맞았어요😱
3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에 방문했는데 벚꽃인지 매화인지 작은 나무에 꽃이 활짝 피어있고, 그 나무 사이로 초록색의 작은 새가 꿀을 따먹느라 분주했는데 벌새 같았다. 진귀한 경험이었다. 신궁에는 일본인 여성 및 커플이 다수 줄을 서서 경건하고 조용하게 참배 및 부적 구입을 하고 있었다.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강력한 신사의 힘인가...생각 외로 인파가 많아서 놀랐고 은방울꽃 부적이 유명한 것 같았는데 6개의 박 모양의 부적이 예뻐서 구입함. 이 동네는 한국인이 거의 없고 현지인이 많다.
무료 입장 가능 여성분들이 넘쳐나는곳 복주머니를 하나 사왔는데 대신궁 내에 뭐 여러 제사도 지내는것으로 보이고 비오는날 기분좋게 구경했습니다 제 암울한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