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의 국립박물관으로 옛 양식을 보존하려는 의도와 여러 문물을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2층 전시실을 통해 나갈 수 있는 뒷정원의 멋진 자연과 건물을 즐기면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다. 3~4시간 여유있게 둘러보면 좋은 곳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본관에는 일본의 문화유산이 있으며, 이외 한국이나 중국 유물은 동양관에 있습니다. 본관에서는 불교 문화재와 일본의 검 및 사무라이의 갑옷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양관의 유물 중에서는 고려 수월관음도와 전 창녕출토 가야 금관, 중국 당 광택사 불상이 기억에 남았어요. 시간 관계상 호류지헌납유물이 있는 호류지관은 못 갔지만 다음에는 꼭 가보려 합니다 그리고 대학생은 요금이 절반이니 대학생분글은 꼭 확인하고 가세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의 박물관에는 어떤 유물은 사진 찍는 게 허용되고 어떤 유물은 사진 찍는 게 허용되지 않아서 박물관을 방문하여 감상의 시간을 가질 때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을만큼 마음에 드는 유물이 있더라도 사진 촬영 금지 표시 때문에 아쉽게 발걸음을 옮겨야 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리고 무사의 나라답게 일본도와 사무라이들의 갑옷의 비중이 꽤 컸고, 불교 관련 유물들이나 고미술 작품들에도 거친 분위기가 강했다.
반면에 선사 시대와 관련이 많은 다양한 토기 유물들의 모습은 의외로 귀여웠다.
특별전 금액만 결제해도 상설전이랑 같이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도쿄국립박물관 특별전에는 나라의 고사찰인 고후쿠지의 불상과 사천왕 조각들이 전시되었는데 전시된 유물 전부가 사진 촬영 금지라서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것이 슬펐다.
아무래도 일본에서는 옛 유물들 중에도 특정 관리 단체에게 주어지는 저작권이나 소유권 같은 개념이 있는 유물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국중박 특별전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본만의 특색있는 특별전을 관람하고 싶다면 여행갈 때 일본 국립박물관들 중 한 곳 정도는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달리 특별전 요금만으로도 상설전과 함께 묶어서 유물들을 감상할 수 있으니 미리 참고하길 바란다.
성인 1천엔, 대학생 5백엔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초중고등학생, 고령자, 어린이는 입장료 무료예요.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관람하다보면 다리가 아플 때가 있는데, 중간중간 휴식포인트가 넉넉하게 있어서 좋습니다.
시간 넉넉하게 배분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쿄를 방문한 한국인이라면 한번쯤은 와봐도 괜찮은곳...동양관 5층 , 4층에 한국 유물이 따로 전시되어 있다.우에노 공원 , 동물원과 같이 있으므로 아이를 동반 했다면 강추 한다.코인락커가ㅜ저렴하고..풀이라면 인포메이션에 이야기 하면 가방 보관해주니 이또한 괜찮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