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는 좋았어요 동물원 간 김에 들렀는데 큰 건물이더라구요 입장료는 내지 않고 외부만 봤습니다 적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일종의 석등? 이 늘어서있는 게 멋있습니다 봄에 꽃이 피어서 본전과 어우러진게 보기 좋았습니다
저녁에 우에노 공원을 산책중 불이 켜져있어 우연히 들어가봤습니다.
라이트업 행사를 하는 것 같은데, 1000엔 현금으로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시 도쿠가와 가문의 문장이 보이는 등불을 줘서 분위기가 더 업되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우에노에서 저녁을 보낸다면 한 번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물원 왔다가 우연히 방문.
조용하고 무언가의 분위기를 느끼는 공간입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용하며 잠시나마 편안한 느낌입니다.
우에노 동물원, 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할 때 잠시 들리거나 여기 사신다면 산책 나왔을 때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