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릴 때 방문해서 그런지 엄청 멋있다는 생각은 안 들었던 우라도메 해안.
돗토리사구에서 우라도메 해안까지 버스 타고 방문했는데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15분 정도 걸어야 됩니다.
딱히 관광지 포인트 보다는 그냥 본인이 있는 곳이 관광지인 느낌.
다른 바다보다는 확실히 거칠고 쎈 느낌이 있으며 암석 위에 있는 도리이는 바람이 엄청 불어서 쓰러졌습니다.
우라도메 해안을 겨울에 방문해 보게 됩니다. 외국인으로서 우라도메 해안을 바라 보면서 ‘일본의 바다란 이런 느낌이구나’ 라는걸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철을 이용해 우라도메 역에서 방문할 경우, 역 옆에 있는 관광 안내소가 있습니다. 관광 안내소에 자전거들이 있어 빌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걸어가기 보다는 자전거를 빌려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또한 300엔을 지불하면 여행 캐리어를 맡아 주기도 합니다.
렌트카를 했다면 도토리 사구에서 15분 거리이므로 잠깐 차를 세우고 가벼운 트레킹을 하기에 좋습니다.
바다까지 걸어서 내려갔다가 오면 왕복 약 20분-30분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