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보다는 봄 가을에 추천합니다.
걸어서 구경하는데 2시간정도 걸려요.
어르신들 가족단위 여행 많이와요.
고베 산노미아역에서 211또는 212버스 타고 종점에서 내린후 15분정도 산길로 걸으면 도착할수 있어요.
구글지도는 중간에 내려서 40분 걸으라고하는데 종점에서 내리면 더 가깝습니다.
R7년 6월 중순 화요일에 차로 갔다.
수요일이 휴원일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금은, 입구 게이트로 주차장대 500엔과 입원료의 300엔을 한 번에 지불하는 시스템입니다.
JAF의 회원증이나 이온 카드등을 제시하면 입원료가 1할인이 됩니다.또, 고베시내에 거주해 65세 이상의 분으로 공적 기관이 발행하는 증명서를 가지고 계신 분은 무료가 됩니다.
한층 더 3원 공통(삼림 식물원, 아이라쿠엔, 이궁 공원)의 연간 패스는 900엔이므로, 사계절 그대로의 꽃이나 나무를 즐기고 싶은 분은, 이쪽도 추천입니다.
이번은 수국 정원의 관람을 목적으로 갔습니다.
유치원의 소풍의 아이들이나 노인회의 모임, 관광 투어의 분들등 여러가지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얽히고 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굉장히 넓게 모든 에리어를 둘러보려고 하면 하루가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언덕길도 뭐 그렇게 있어 꽤 걷기 때문에 발밑은 제대로 한 운동화를 추천합니다.샌들이나 덱 슈즈등은 다리를 아파 버릴지도 모릅니다.
나무 그늘은 시원합니다만, 여름철은 절대로 수분 보급이 필요합니다.자동 판매기나 카페도 있으므로, 약간의 런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7월 6일에는, 여배우이기도 한 마노 쿄코 명예 원장이 오셔서 칠석의 모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6월 하순 자양화를 보러 갔습니다.토요일이었으므로, 차로 방문하는 쪽이 많은 것인지, 주차장의 입구가 혼잡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타니가미역에서 걸어 숲 식물원에 들어갔습니다.65세 이상은 신분 증명서를 보이면 입장 무료입니다.
더운 날이었지만 식물원 안에는 나무의 그늘이 많아 바람도있어 상쾌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