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치 해변과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전망 자체는 낮에 와도 좋겠지만 밤에 오시면 전망대의 라이트 업이 있기 때문에 그걸 고려하시면 밤이 더 좋겠네요.
2층은 매우 붐벼서 전망이 그리 차이 나지도 않으니 1층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전망대 올라 가신 후 내려올때는 식당 있는 층 지나 한 층 더 걸어 내려오셔서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여기가 1층입니다.
기념 동전이나 기념 가챠류도 여기서 파니,
맨 위에서 다 둘러보시고 내려와서 전망은 ㅂ층에서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 있어서 하카타역이나 텐진역까지 접근성도 좋습니다.
야간에 펼쳐지는 멋진 일루미네이션을 구경할 수 있으며, 전망대의 경치도 모모치 해변을 배경으로 한 바닷가 풍경과 도심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마천루가 있습니다.
후쿠오카 관광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한 것 같은데, 한번 쯤 노을이 질때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경치를 구경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여행을 갈 때는 항상 그곳에 있는 타워에 가는데 어두울 때 야경을 보고 매력적이었어요. 실내는 어둡고 밖에는 야경이 보여서 좋았어요. 규모가 크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그래도 추천이에요. 오리공원 갔다가 후쿠오카 타워 가는 거 그 경로가 좋은 거 같애요. 낮에 가면 그 앞에 해변도 보고 가면 좋은데 저희는 시간이 부족해서 야경만 봤어요.
처음 도착한꼭대기증은 뭐야, 할정도로 소박했는데 한층 내려오니 그래도 즐길거리가 있음. 불들어오는 하트는 색색별로 바꿀수있으니 대기 없다면 여러가지해보시길~
타워가챠도있어서 뽑기해서 타워캐릭터 도장도 뽑고 사진찍는 코너엔 여행 픽도 여러개있어서 재있게 사진도찍었어요.
야경타임 못맞춰서 멋진 아경은 못봤으나 그래도 꽤 볼만함. 1층 표사는곳은 한국인 직원이 있었어요.
타워 야외에는 셀프 포토샷이있는데 커다란 카메라에서 꼭 찍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