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류의 사케를 즐길 수 있다. 시장골목 중간에 몇개의 가게가 한곳에 모여서 운영하고 있다. 밖에서는 잘 볼 수 없지만 가게 안에 들어가면 제법 넓은 공간에 시껄벅적한 술집 분위기가 좋다. 다른 가게의 안주도 부가적으로 주문할 수 있다. 저녁 늦게가면 품절된 메뉴들이 있을수 있기때문에 일찍 가는것이 좋다. 18잔의 샘플러를 주문해서 도전 해보는것도 재미있다. 그러나 여러잔을 마시다보면 후반에는 맛을 구분하기 힘들다 ^^; 만약 사케 종류를 잘 모른다면 종업원에게 추천해달라고해서 2~3잔 마셔보는 것도 좋다. 종업원들이 친절하게 술 취향을 물어본 후 몇가지를 추천해주신다.
역에서 한 10분 걷습니다
들어가면 바에 있는사람들은 신경을 안써서 안쪽의 종업원 불러서 자리 안내받았구요
바에 계신분들 메뉴설명은 잘 해주십니다
사케9종세트는 한잔이 소주잔 7부쯤 됩니다
평균도수 10도 초반정도 되는듯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데 분위기는 괜찮아요
사케 즐기시는분이면 사케구매까지 고려했을때 괜찮아보입니다
월계관 박물관 들렀다오면 딱이다. 2시쯤 방문이라 너무 일찍온거 아닌가 했는데 3시부터 만석. 술을 좋아한다면 천국. 술을 안먹어도 안주가 다양해서 만족할 듯.
후시미마을은 18개의 양조장이 모여있고 100개 이상의 사케를 생산하는 지역이라.. 여러 사케를 한번에 맛볼 수 있게 관광 메뉴를 잘 만들어 놓은곳 입니다. 한 건물안에 8개의 식당들이 영업을 하고있고.. 18종 샘플링 사케를 맛보는 메뉴도 있어.. 사케를 좋아 한다면 경험해 볼 만 합니다. 다른 식당들 메뉴도 사케먹는데서 주문이 가능하니.. 야키토리.라멘 같은 안주를 시켜 같이 먹는걸 추천합니다. 영어.중국어 메뉴는 지원하지만. 한국어 메뉴는 없네요. 금요일 방문했는데.. 관광객들이 많이없어 한산했습니다.
오사카여행을 여러번 하거나..일정이 길다면.. 유명관광지 외. 후시미사케마을 꼭 여행하시길. 주쇼지마 역에서 10-15 분정도 거리에 있고.. 가는길이 일본 소도시의 정취.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이번여행에서 너무 좋았네요.
18잔의 샘플러를 주문하여 마시고, 그 중 마음에 드는 곳의 양조장을 찾아가서 병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주를 부가적으로 주문할 수 있는데, 그 구조는 한국의 코다차야와 비슷합니다.
기본적으로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여러 사케들을 마셔볼 수 있고 이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훌륭한 설명을 제공해주고 있기에 추천받거나 마음에 드는 사케를 더 마시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교토 내 주요 관광지와는 비교적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어 다른 관광을 하기에는 힘들 수 있겠지만, 하루정도 시간을 할애하여 낮부터 취하겠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여행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