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부터 편하게 400엔으로 주차료 내고나면 입장료는 무료
신년이라 사람은 많았지만
참 아기자기하고 이쁜 곳
여기 연인을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빌려고도 오지만
귀멸의 칼날의 카마도 때문에
같은 이름인 이 신사가 더 유명해 졌다고 한다
지나가는 길에 한번 들러보세요
이름만 '카마도' 일뿐 귀칼과는 연관 1도 없는 산속의 작은 신사
본인이 만약 유명 관광지보단 자연환경, 조용한 신사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길 꼭 와보길 바람
신사 밑에 큰 주차장이 있어 렌터카로도 충분히 오갈 수 있고, 다자이후역 앞에 100엔짜리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그걸 타고 종점까지 가면 됨
카마도 신사가 다자이후역에서 좀 떨어져 있을 뿐이지, 신사 주변이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상당히 분위기가 좋음
그에 비해 유명 관광지로 많이들 가는 텐만궁은 인산인해로 정신이없다... 어제 날짜 기준으로 공사 중인 곳이 좀 있었음
개인적으론 텐만궁보다 더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다.
너무 더운 여름엔 피하세요. 봄과 가을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이 귀멸의 칼날 주인공과 관련있어서 관심 생겨 가보았는데 귀멸의 칼날 굿즈라든지 그런건 일절 없습니다.
굳이 시간과 정성을 드려 찾아가기 까지는 손해가 많을것 같습니다.여행엔 시간을 아껴야하니까요. 신사 바로 아래편 여러곳의 주차장이 있지만 500엔으로 다소 비쌉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오히려 후쿠오카나 다른 도시에서 이동중 만낄할 수 있는 일본 시골길 감성 드라이브에는 좋습니다. 가는길이 저는 오히려 아름답고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