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우미노나카미치 해변 공원
한번은 페리, 한번은 지하철로 왔다갔다하는 것을 추천.
6월말에 갔는데 선크림안바르고 자전거타고 돌아다녔더니 어깨에 화상입음 ㅋㅋ 꼭 선크림바르기.. 그냥 땀 주륵주륵 흘리먄서 돌아다녔는데도 행복했던 곳. 사람이 많이 없어서 더 좋았다.
수족관은 따로 안갔다.
자전거 안타면 좀 힘들수도 있다 꽤 넓어서! 자전거타고 바깥으로 크게 한바퀴돌고, 사이사이로 동물원이나 언덕같은곳들 다녔는데 딱 좋았다. 정말 행복했다.
후쿠오카에 또 가면 무조건 또 갈거다
애기들이 놀것도 많았다 놀이기구나 분수나 엄청큰 놀이터..? 완추. 완전추천
진짜 평화롭고 좋은 공원 2~3시간 일정으로잡고 자전거타고 구경하고 사진찍기 좋고 근처 마을도 조용하고 관광객이 없어서 구경하기 좋음. 진짜 힐링그자체라 또 시간투자 많이해서 갈생각있음
4시반에 칼같이 출입구 마감하니까 꼭 일찍가셔야하고 5시반까지 공원이용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오히려 모모치 보다 관광객없는 곳이라 좋음
하카타포트에서 페리타셔도 좋을듯
집올땐 근처역세서 전철 늦게까지 다녀서 이용가능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해변공원입니다.
공원부지가 넓어서 자전거 빌리는걸 추천드려요(3시간 600엔)
공원 입장료+자전거값 생각하면 약 1만원 돈인데 동물만 보고 와도 값어치한다고 생각해요
동물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많이 볼 수 있을지 몰랐는데 그래서 더 좋네요
카피바라랑 프레리독 말고도 귀여운 동물들 많습니다.
꽃밭은 네모필라 하나만 들렀는데 해가 뜨거워서 양산 챙겨서 돌아다니시길 바래요.
후쿠오카 외곽에서 동물과 꽃과 바다를 동시에 보고 싶으면 추천드려요
여기도 꼭~~!!! 가세요
후쿠오카 여행 중에서 여기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자전거도 빌려서 다녀보세요
자유로움. 한적함. 평화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마린월드 갔다가 여기 왔는데
어쩌면 마린월드보다 더 좋았던 곳이에요
아이들이 쉬엄쉬엄 놀만한 놀이터도 몇 군데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습니다
입장료 어른 450엔, 초등까지는 무료!
자전거 어른 600엔. 어린이는 400엔 3시간.
자전거 대여료가 안아까울 만큼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