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성보다 백배 나은듯! 천수각 들어가서 뷰도 볼 수 있고 성하마을에서는 각종 먹거리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누야마성:
이누야마성은 매표소에서 550엔 내고 들어갔고, 신발을 벗어 비닐에 넣고 입장했다. 내부 목조가 그대로여서 계단 경사가 매우 가팔랐었고 4층까지 오르는 데 꽤 힘들었지만, 최상층 바깥 천수각을 한 바퀴 돌며 기소강과 성하마을을 360도로 보는 순간 보람이 컸었다. 난간 높이가 낮아 다소 아찔했었지만 사진은 훌륭했었다. 규모는 아담했지만 국보 성의 세월감이 살아 있었다. 맑은 날, 벚꽃철엔 특히 추천한다.
천수각 바깥으로 돌게 유도 하는데 재미있었어요 ☺️일본의 여러 성중에서 오다 노부나가의 숙부인 이누야마성이 제일 좋았습니다. 이누야마 코엔역에서 내리셔서 구글맵 안내대로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경치가 아주 좋아요! 이노시마 들어가던 다리 느낌도 나고 멋집니다 👍 돌아가실때는 중앙 상점가를 거쳐서 이누시마역으로 가시면 전체를 다 구경을 하실 수 있어요☺️
나고야역 제일 좌측 메이테츠라인을 이용하세요
맨 윗층인 4층 바깥으로 나가서 한바퀴 도는데 풍경이 좋아요. 다만 통로가 좁고 난간이 낮고 나무바닥이 매끈하고 게다가 바깥쪽으로 기울어져있어요.(세월에 흔적) 이게 공포심을 유발합니다. 안내자가 입장인 수를 통제하고 한쪽방향으로 유도해서 안전하겠지만 불안불안합니다.
75세에 다시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이게 가능하다면 건강하신겁니다. 왜냐하면 계단이 높고 가팔라 쉽지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