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하는 카피바라 보러 갔다가 다른 동물들에게도 홀려 2시간이 후루룩 날라감. 다만, 관람객 친화적 동물원이다보니 동물들의 스트레스가 높아보였음 (불안증세 보이는 동물들이 꽤 많았음..) 하지만 이만큼 가까이서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동물원은 없었음. 아이들 체험에 참 좋을 것 같음.
렌터카 한 김에 방문했었는데, 만약 교통수단이 편리하시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동물을 무서워한다면 이곳에 방문하여 조금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아요.
모든 동물이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동물들이 울타리나 철창에 갇혀있지 않아 너무 신기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