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모가와 씨월드(鴨川シーワールド, Kamogawa Sea World)는 일본 지바현 가모가와시에 위치한 대형 해양 테마파크 겸 수족관입니다.
1970년에 개장했으며, 지바 해안가와 접해 있어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전시 공간이 특징입니다.
이곳에는 약 800여 종, 1만 1천여 마리 이상의 해양 생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범고래(Orca), 벨루가(흰돌고래), 돌고래, 바다사자, 펭귄 등 다양한 종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전시 구역은 자연 서식 환경을 재현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관람객은 마치 바다 속을 거니는 듯한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매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열리는데, 특히 범고래 쇼, 돌고래 쇼, 벨루가 쇼, 바다사자 쇼 등이 인기입니다.
또한 먹이 주는 시간, 펠리컨 산책, 동물과의 교감 체험(돌고래 터치, 기념 사진 등)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나 어른 모두 즐기기 좋습니다.
가모가와 씨월드 내에는 리조트 호텔도 함께 있어, 숙박객은 수족관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관광지로서의 접근성도 괜찮은 편인데, JR 소토보선의 아와카모가와역에서 셔틀 버스가 운행되며, 도쿄에서 약 2시간 거리로 당일 방문도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요약하자면, 가모가와 씨월드는 전시 + 공연 +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해양 테마파크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치바현 키모사와시(鴨川市)에 있는 '카모가와 씨월드'는 2025년으로 55년째를 맞이하는 일본의 유명한 수족관 중 한 곳입니다. 특히, 이곳의 자랑거리는 단연 '샤치(뱀고래)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다를 옆에 끼고 길게 늘어선 수족관에는 일본 근해에서 볼 수 있는 바다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몇몇 쇼들을 중심으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가까이서 실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고래류(돌고래 포함) 90종류 중 일본의 수족관에서는 16종류 정도의 고래류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범고래쇼'를 꼭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단 좀 더 가까운 곳에서 구경하시고 싶은 분들은 우의는 필 수 입니다(판매용은 400엔). 그리고 특이한 해파리나 개복치도 볼거리이고,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길에 벨루가(흰돌고래)쇼를 하고 있는데, 공연 시간이 매일 약간씩 다르니 미리 검색해 보시고 시간에 맞춰 가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정보가 굉장히 적은 편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도쿄역에서 티켓 구매하는 곳과 고속 버스 탑승하는 곳만 잘 찾으실수있다면 방문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체험권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에 구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11시30분쯤 도착했는데도 체험권이 품절이었어요. 다만 범고래 쇼 하나만으로도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쿄에서 갈때는 2시간, 돌아올때는 정체로 3시간30분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