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과 호수를 한눈에! 아기자기한 매력이 넘치는 전망대"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 만난 덴조야마 공원은 기대만큼 멋진 풍경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풍경
전망대에 서면 웅장한 후지산과 발아래 펼쳐진 가와구치코 호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예요.
시설 및 볼거리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곳곳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기념품 샵에는 이곳만의 특색 있는 굿즈들이 많아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포토존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들이 잘 마련되어 있어요.
다만, 인기 있는 포인트는 사람들이 항상 많아서 약간의 대기나 북적임은 감수해야 합니다.
공간이 아담하면서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가볍게 산책하며 풍경을 즐기기 딱 좋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이라면 가와구치코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로 추천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덴조야마공원(기념품,화장실,사진찍는곳등)에서 가와구치호(호수)와 후지산을 볼수있습니다. 내려와 호수 근처 요즘 유튜브에 많이 올라오는 편의점에서 후지산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로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네요. 이름이 알려진곳은 어김없이 외국 관광객들로 가득입니다. 점심은 호우토우(된장칼국수에야채호박버섯등이있음)라는 향토음식을 먹었는데 역시 제 입맛에는 안맞네요...
가와구치코 호수에 무료 주차해놓고 하이킹으로 올라갔다왔습니다. 천천히 올라가는데 한시간 정도는 걸렸고 내려올때는 금방 내려왔습니다. 그리 어려운 하이킹은 아니지만 꽤나 언덕이 있는 곳입니다. 로프웨이로 올라가면 왕복 1,000엔이라 하이킹 좋아하시면 하이킹도 추천할만한 것 같습니다. 전망대에 가면 로프웨이 내리는 곳과 만나게 되고 후지산이 잘 보이는 위치입니다. 저는 날이 흐려 전혀 안보였네요.
넓게 펼쳐진 평야와 후지산이 정말 이쁜 곳입니다.
올라오는 로프웨이는 성인 왕복 1000엔.
10시전에 오면 사람이 적어서 금방타는데
내려올때 보니까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여길 먼저 들르고 가와구치호를 둘러보는게
좋은 선택지인거 같습니다.
후지산이 보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벚꽃도 예쁘게 피어있고 마을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공간이 매력적이였습니다.
간단하게 먹거리를 파는 매점이 있어 보였는데 문이 열려있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역에서 오는길에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고로케를 파는 가게가 있는데 만나시게되면 to-go로 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