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요!!!
오픈시간 맞춰서 갔는데 사람 많지 않았고 조금 지나니까 많아졌어요!
모든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도 들고가서 지도 보면서 돌아다니시는거 추천하고 실내 말고 실외에도 동물들 있어서 너무 더운날말고 선선할때 가보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포트라이너 안내센터가면 포트라이너 왕복권이랑 동물원 입장 티켓 주셔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케이산가쿠센터에서 내리면 역 바로 앞에 동물원 있습니다!
보통 동물원이 울타리나 유리벽으로 동물과 관람객을 분리해 놓았다면 이곳은 사람과 동물의 벽을 허물고 자유롭게 동물들이 돌아다니면서 관람할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모든 동물들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건 아니고 안전상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온순한 동물들만 이렇게 풀어놓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동물 쇼 같은 것도 있고
고베로 갈 일이 있다면 하루정도는 소비해도 좋을 것 같아요. 돈이 아깝지 않은 곳 이었습니다.
한국에있는 동물원과는 차원이다름, 동물을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음 그리고 동물 몇마리는 풀어져있어서 먹이주기 체험하는데에 정말 좋았음,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정말 추천!! 음식도 맛있고 주차도 좋음!! 5점만점에 5.5점!
아이가 있다면 반드시 가야하는 곳
포트라이너 2장사면 동물원 무료입장권을
각 역에서 판매하니 구매하세여
고양이와 강아지 만지는 것은 예약이 필요함
동물원급으로 아이들이 동물을 자유롭게
만질수 있어서 좋네요
한국에서도 동물원 많이 가봤지만 고베 동물왕국은 최고예요. 한국에서 보기힘든 슈빌이라는 새도 볼 수있고 카피바라라는 귀여운 동물도 가까이서 만져볼 수 있어요. 낙타와 알파카도 있구요. 쉼터에는 음식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새들과 긴꼬리 원숭이들이 사육장이 아닌 사람들과 한공간에 있어서 먹이를 주면 가까이 다가오니 아이가 좋아했어요.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육사와 함께하는 하마 토크? 먹방쇼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고베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싶은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