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바로 티켓팅 해서 들어가는데
대기 없었습니다.
아리마 온센마을 여행왔다 아이들이 심심해
히길래 와봤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우리나라와 다른게 작은 동물들은 바로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동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한 여름에 갔는데도
동물원 특유의 퀴퀴한 냄새도 안나더라구요~
거북이랑 토끼 먹이 주는 체험도 있고
특이한 동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미로같이 요리 조리 돌아다니면서 보는데
동물 찾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
식당도 커서 좋았어요 (맛은없음 특히 햄버거 비추)
근처 오신다면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카피바라 보러 왔는데 기대 이상이에요
처음에 입구에서는 실망할 뻔 했는데
둘러볼수록 대만족이에요. 애기들은 혼절할듯
여기 아니면 이런곳이 또 있을까 싶어요
동물들을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는데
말로 듣기만 하는것보다 정말 훨씬 가까워요
대부분의 동물들이 사람을 오히려 구경하는 느낌?
관리도 잘 되어있고
거의 대부분의 동물들이 편안해보여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몇몇눈살찌푸러지게 하는 사람들 아니면
아주아주 만족스러워요
꼭 방문하세요
정말 좋아요!!!
오픈시간 맞춰서 갔는데 사람 많지 않았고 조금 지나니까 많아졌어요!
모든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도 들고가서 지도 보면서 돌아다니시는거 추천하고 실내 말고 실외에도 동물들 있어서 너무 더운날말고 선선할때 가보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포트라이너 안내센터가면 포트라이너 왕복권이랑 동물원 입장 티켓 주셔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케이산가쿠센터에서 내리면 역 바로 앞에 동물원 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고베 최고의 방문지가 될겁니다.
동물들 관리도 잘되어있는 편이고, 몇몇 정신병 증세를 보이는 동물도 좀 있지만 그래도 귀여운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스폿이 많은 점에서 추천 합니다. 산노미야역에서 할인된 가격의 왕복 교통권과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