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박물관에서는 지진 생존자들이 진행하는 가이드 투어를 제공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직접 들려줍니다. 이러한 투어는 재난과 복구 과정에 대해 독특하고 감동적인 관점을 제공합니다.
주요 전시물로는 지진 시뮬레이션 극장, 피해를 입은 거리의 복제품, 개인적인 이야기와 유물이 전시된 "재해의 기억" 구역, 그리고 재해 예방 및 완화 전시관이 포함됩니다.
박물관은 HAT 고베 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한신 전기철도의 이와야역 또는 JR 고베선의 나다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여행자 리뷰
전시는 서관에서 시작합니다.
표를 구매할 때 국적을 확인하신 후 관람 내내 제 동선에 맞추어 번역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진을 “자연”이라고 부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일본인의 아픔과 삶의 태도의 근본을 이해하는 기회였습니다. “재해열도“라는 표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외국인이고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아 간단한 대화만 가능했지만, 먼저 다가와 적극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진심이 전달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이 센터를 완성한다고 느낍니다.
지진센터로 한국인도 많이 온다는걸 자원봉사자어르신들과 얘기를 하면서 알게됨
지진같은것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이라면 한번쯤은 오면 좋을거같긴하다
오는길에 공원도 매우 이쁨
한신아와지 대지진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뜻깊은 장소입니다. 기프트샵 같은 건 최소화돼 있고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컨텐츠가 많이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동관은 할아버지들께서 안내와 설명해주시는데 친절하고 적극적이세요👍
한신 아와지 지진 당일인 1월 17일과 매달 17일은 입장료 없이 무료 관람입니다.
입장 초반에 상영하는 다큐멘터리나 지진 체험 영상은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있으니 보다가 힘들면 언제든지 중도퇴실이 가능하다고 초반에 안내를 해주십니다.
중도 퇴실하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보긴 했는데, 영상이 좀 공포스러운 부분이 있다 보니 아이들 우는 소리는 꽤나 들렸어요
전시관 안에서 접할 수 있는 지진에 대한 경험담, 방재교육 구성도 꽤 알차고, 자원봉사자 분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숙연해져서 나오게 되는 곳인데 많은 교훈을 얻어갈 수 있는 곳이였다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어 번역이 제공되지만, 일부 누락된 부분이 있는 편입니다.
내부는 거의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전시는 서관에서 시작해서 동관으로 이동하게 되어 있는데 서관에서 동관으로 한 번 이동하면 다시 서관으로 못 돌아오나 유의하세요.
고베 대지진에 대한 영상자료와 직후의 풍경을 조성한 공간과 이때까지의 자연재해 사례들을 볼 수 있음. 한국어 내레이션들이 잘 구비되어 있음. 관람 동선이 잘 짜여있음. 각 층의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심. 전반적으로 자연재해나 사고와 관련해 이를 조기 예방하는 것이 아닌 피해 최소화와 후처치의 중요성을 강조. 매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