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아와지 대지진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뜻깊은 장소입니다. 기프트샵 같은 건 최소화돼 있고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컨텐츠가 많이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동관은 할아버지들께서 안내와 설명해주시는데 친절하고 적극적이세요👍
고베 여행 중 방문했다. 알고보니 고베 대지진 30주년이였다. 안에는 지진으로 무너진 고베 시내가 구현된 공간도 있었다. 지진의 무서움을 알 수 있는 곳이다.
한신 아와지 지진 당일인 1월 17일과 매달 17일은 입장료 없이 무료 관람입니다.
입장 초반에 상영하는 다큐멘터리나 지진 체험 영상은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있으니 보다가 힘들면 언제든지 중도퇴실이 가능하다고 초반에 안내를 해주십니다.
중도 퇴실하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보긴 했는데, 영상이 좀 공포스러운 부분이 있다 보니 아이들 우는 소리는 꽤나 들렸어요
전시관 안에서 접할 수 있는 지진에 대한 경험담, 방재교육 구성도 꽤 알차고, 자원봉사자 분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숙연해져서 나오게 되는 곳인데 많은 교훈을 얻어갈 수 있는 곳이였다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어 번역이 제공되지만, 일부 누락된 부분이 있는 편입니다.
내부는 거의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전시는 서관에서 시작해서 동관으로 이동하게 되어 있는데 서관에서 동관으로 한 번 이동하면 다시 서관으로 못 돌아오나 유의하세요.
지진에 관심이 많아서 혼자 방문했습니다
사진촬영은 금지라 사진이없어요 🥲
어르신들이 일을 하시고 계셨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번역기로 하나하나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는 과정 지진으로 인해 바닥이 바닷물과 만나 액체화 되는 과정 하나하나 잘설명해주셔서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정도 였습니다 vr영상은 그렇게 흥미롭진 않았습니다 맨처음 입장하고 15분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니 더빙으로 들을수있게 이어폰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지진예방을 더 잘할수있을거 같습니다 !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