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 대 지진의 잔인함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장소로, 천천히 구경하시면 2시간정도 걸립니다.
생각보다 장소가 크고,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다지 없고, 조용하게 돌아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가족단위 여행자들은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다면 스킵하시는것도 좋아요^^
꼭아이들과가야할곳!! 관람시간 2시간정도 라 적혀있는데~3~4시간 정도 여유있게 잡으세요 매시간 10분 15분 45분 에 보고 들어갈수 있는 곳이 있어요
산노미야 역 앞쪽은 광장 뒤쪽은 버스정류장 있어요 뒤쪽으로 가셔서 101번 29번 버스타고 가시면 사람과방재미래센터앞 버스정차해요 횡단보도 건너시면 들어가시고 ,
또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이온몰이예요 오셔서 쇼핑도 가능하시고 지진센터도 가니 동선에도 좋아요~^^ 관람하시고돌아가실때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있어요~ 지진센터들어가시기전에 버스 시간표 확인하시고 들어가세요~~
사람과방재미래센터 고등학생 까지 무료 ~어른이 600엔??650엔??이였나??ㅎㅎㅎㅎ 팜플렛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있어요~
지진센터로 한국인도 많이 온다는걸 자원봉사자어르신들과 얘기를 하면서 알게됨
지진같은것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이라면 한번쯤은 오면 좋을거같긴하다
오는길에 공원도 매우 이쁨
고베 여행 중 방문했다. 알고보니 고베 대지진 30주년이였다. 안에는 지진으로 무너진 고베 시내가 구현된 공간도 있었다. 지진의 무서움을 알 수 있는 곳이다.
1. 약 두시간정도 650엔의 관람료를 지불할만 하다. 시설들은 모두 새것들이며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근처 바다가 보여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도 할 수 있다.
2. 초반에 비디오 컨텐츠 두가지를 관람하는데 소리가 크고 realistic 하기 때문에 아동청소년 및 마음이 약한 성인, 상상력이 풍부한 성인은 무서울 수 있다. 또 각 언어별 안내방송 나레이션이 나와서 사고 관련자의 에피소드를 들을때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두가지 비디오 컨텐츠를 보지 못해 관람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님.
3. 많은 지역 봉사자들 및 직원들이 밝게 응대해주며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번역기를 통해 각종 실험 및 설명을 해주신 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4. 저는 한국사람이면서 지진관련 방재 훈련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센터 방문시 2-300명의 중등 학생들이 견학 및 실습을 하고 관심잇게 듣는 모습을 보며 앞서 영상에서 나왓던말이 떠 올랏습니다.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그것이 방재 이다.”
5. 영어 및 한국어로 모두 기재가 되어 있는 자료들 이기 때문에 글을 읽을 줄 아는 학생과 간단한 영어 문장 해석이 가능하다면 관람센터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6. 30년전 해당지역 주민들이 겪었던 두려움과 고통, 힘듦을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이 전달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이며, 이웃사랑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