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들의 특이점이 거의 없고 비슷비슷한 가게들만 늘어져 있는 느낌
국제거리의 길이는 꽤 되지만 양쪽으로 가도 새로운 느낌의 가게는 없다
블루씰 아이스크림가게도 여러개 있고 기념품가게가 너무 많다
다양성이 부족하다 a&w햄버거는 먹어볼만 하다
오키나와에 또 간다면 다시 갈 이유가 크지 않다
시장안에 포장마치거리는 꽤 괜찮다
관광객도 좀 있지만 현지인 및 일본인이 많은 느낌
기대를 많이 잔뜩품고 간 국제거리는 확실히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많았습니다. 규모도 크며 거리가 넓어 구경하는데 쾌적했고 이곳에서의 쇼핑팁이라 한다면
모든 물건을 바로 사는것 보단 사고싶은 것이 생겼다면 한두곳 정도는 비교하며 사야한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400엔짜리 꽃모양 핀을 샀는데 100엔까지 차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