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넓은 주차장에 입장료 및 주차료가 따로 없다. 단, 등대 입장료는 2025년 10월 기준으로 300엔이다. 매우 넓고 산책로도 갖추고 있다. 단, 따로 그늘이 없기에 모자나 선크림은 필수이다.
또한 산책로가 아닌 바위위 혹은 아래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도 많이 보이며 (특히 주말)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보인다.
The upper part is narrow, but there is no personnel control from below
It's crowded in the narrow top
It's dangerous.
The view is good, but I don't recommend it for safety reasons.
The fine patch is wonderful.
Lighthouses are dangerous.
I recommend that you only take pictures below
Next to the statue of a lion nearby
There's a delicious burger place that doesn't even come out on GoogleMap.
상단부가 좁은데 아래서 인원통제를 하지않으니
꼭대기 좁은곳에 사람이 북적거려
위험합니다.
뷰는좋지만 안전상의이유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잔파곳은 멋지구요.
등대는 위험합니다.
아래서 사진만찍으시길 추천
근처 사자상옆에
구글지도에 안나오는 맛있는버거집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