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맑고 어찌나 큰지 파도가 치는 호수임.
걷는걸 정말로 좋아한다면 한번 걸어다녀보는것도 좋음.
어지간하면 자전거나 차 타고 돌아다녀야 함. 의외로 인적 드물고, 대중교통의 사각지대가 있어서 힘들어 질 수 있음.
그래도 인적이 드물어서 조용히 생각정리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
비와호 전설에 따르면 옛날 다이다라봇치라는 거인이 하룻밤 만에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을 쌓겠다고 삽으로 흙을 퍼 쌓아올렸는데, 마지막 한 삽을 쌓으려는 때에 닭이 우는 바람에 흙을 흘려 더 쌓지 못 했습니다.
다이다라봇치가 쌓아올린 흙더미가 후지산이 되었고, 후지산을 쌓겠다고 흙을 퍼올린 자리에 물이 고여 비와호가 되었으며, 닭이 우는 바람에 흘린 흙이 (비와호 남동쪽으로 10 km 떨어진) 미카미산(三上山)이 되었다고 합니다.
후지산 정상 가까이에 유명한 약수터가 두 곳 있는데, 그 약수들이 바로 비와호에서 흘러나온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호수. "비와코" 😳🥹
*서울 전체 면적 605.21k㎡ 인데 비와코는 ㅡ> 670km2 이라고 해요. 시가현 오시면 1순위 관광명소예요. 여러 장소에서 나눠 보는 것을 추천하고요 한 번에 전체를 보고 싶으면
[비와코 테라스] 전망대 강추합니다! 이 호수를 볼 때 마치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를 보는 듯 했어요! 유람선 타고 호수 안쪽의 섬에도 갈 수 있 있어요🥹 최고👍 @Kyoto_emotional
일본 속에 서울보다 면적이 넓은 호수가 있다는 사실 들어 보셨나요?
그곳은 다름 아닌 쿄우토(京都) 뒤의 시가현(滋賀県)에 있는 비와호(琵琶湖)랍니다. 모양이 중국에서 전해진 악기인 비파(일본명 비와) 모양의 호수라 그렇게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과일도 '비파' 모ㅑㅇ의 과일이 있습니다.
약 400만년 전 이전에 생겨난 이 호수는 묜적이 약 670평방미터로 시가현의 1/6에 해당하는 면적을 자랑합니다. 폭이 좁은 곳은 1.35km, 제일 넓은 곳은 22,7km에 해당합니다. 호수의 길이는 제일 긴 곳이 63.69km, 수심은 얕은 곳의 평슌이 4m, 깊은 곳의 쳥균은 약 104m 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호수입니다. 호수 주변으로 사이클 코스만 해도 200km 정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로 호수 둘레를 둘러보는 데 약 6시간 걸릴 정도라고 합니다. 옆 도시 호텔들에 비해 가성비 좋은 온천 호텔들이 호수 주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