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은 정말 좋은데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다. 아침일찍 미야지마에 왔다면 이걸 타도 좋지만 11시 이후 도착이라면 생각을 좀 해봐야 함. 오르내리는데 대기줄이 길어서 2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늦게와서 이거타면 정작 미야지마를 즐길 시간이 부족함. 첫 방문때 이게 공사중이라 못탄게 한이 되서 두번째 방문에 탄 건데 시간 대비 만족도는 최악. 시간 고려 안하면 풍광은 진짜 만족.
미야자마 페리 승차장에서 셔틀버스 있으니 무조건 참고하세요!!!
저희는 p 여행자라서 무턱대고 상점가부터 쭉 로프웨이까지 걸어서 올라왔어요.
올라오는 길이 산 하이킹 코스라서 로프웨이까지 올라가는 내내 궁시렁 거렸습니다.
산 중턱은 아닌데 올라가는 길이 등산하는 길이라서 생각보다 20분 정도 등산했습니다.
히로덴+미야지마 섬 페리 패스권 있으신 분들은 500엔 할인되니 키오스크 말고 직원분께 꼭 말해서 할인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인 600엔에 왕복 전차 탑승료면 무조건 뽕 뽑으니 그냥 미야지마섬 방문하려면 패스권 구매하세요.
로프웨이 가격 1,500원이라서 굉장히 비싼 감이 있는데 막상 로프웨이 타고 올라가면 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구나하고 생각돼요.
생각보다 로프웨이 오래 타고 총 2번 탑승합니다.
로프웨이 티켓은 페리터미널 도착후 길 건너편에서도 팔아요. 셔틀버스는 봉고차 인원제한이 있어 많이 기다릴수도 있지만 타면 편해요. 셔틀버스 정류장은 이와소(료칸) 앞에 있어요로프웨이 도착해서도 줄이 길어 기다릴수 있어요. 그래도 전망대와 시시이와 등을 보면 “좋구나” 하고 생각하실거에요. 로프웨이는 2번 갈아탑니다.
미야지마 로프웨이
宮島ロープウエー.
아래 상점에서 편도 혹은 왕복 티켓을 미리 구매할 수 있고, 무료 셔틀버스는 20분 마다 온다. 무료버스가 로프까지 태워다준다.
로프웨이까지 타는데 셔틀버스 줄에 로프웨이 줄에 주구장창 줄을 서는 느낌이다. 2~3차례 정도 타야지 시시이와 전망대에 도착.
본인은 더운 날 갔지만 좀 더 단풍이 들었으면 확실히 예쁘지 않았을까 싶다.
2025.10.02 - 방문
더운 시기에 갔습니다.
거리가 짧아 셔틀버스 이용 안해도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저 처럼 너무 더울 때 가시면 셔틀버스 이용이 좋습니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받고 티켓의 qr코드를 찍고 통과하며 돌아올 시에도 찍으니 왕복권 끊으신분은 돌아갈 때 까지 표는 가지고 계십시오.
(히로시마 투어리스트 패스로 500엔 할인되니, 무인 자판기에서 뽑지말고 매표 직원분께 문의하여 할인 받으세요.)
로프웨이는 1번 갈아타, 총 2개를 타게 됩니다.
더운 날씨에도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원해지고, 종착지에서는 에어컨을 시원하게 가동합니다.
올라와서 보는 절경은 티켓값이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